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 아들과 2001년생 딸을 두고 있는데요. 집에서 아이들을 놀리고 낮에는 영어테잎을 게속 틀어주고 저녁에는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있는데요. 올해 보내려 했는데 아이가 가지 않으려 하고 해서 보류 중인데요. 저는 아이들에게 학우너같은 곳을 별로 보내고 싶지 않은데 오늘 올케언니가 광주에 내려 왓습니다. 익산에서 미술학원겸 유치원을 경영하고 있는데 조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이런저런 애기를 했는데 조카는 한글도 일찍뗐고 구구단도 외우고 한자급수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지금 초등3학년 과정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정도 인데 저희 아들은 한글도 받침없는 것 몇자 알고 숫자도 조금 셀줄알고 하는 정도 입이다. 언니는 5,6세때 유치우너 다녀서 한글을 떼고 숫자도 100까지는 알아야하고 7세때에는 미술,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따로 학원을 보내서 한글을 문장으로 쓸줄알고 덧셈뻴샘도 마스터 해야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악도 기본적인 이론을 다 알고 가야 따라간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웬만한것은 다 알고 오는것으로 간주하고 수업을 하기에 학원을 안보내고 학교에 보내면 처음부터 뒤처진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갈등이 되기 시작하네요. 유치원도 내년에 1년 정도만 보낼까도 생각해 봤는데 전혀 저의 생각과 현실이 틀리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속 시원합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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