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곳에 가끔 들어오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엄마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구요 또 이곳 엄마들은 성의껏 답변해 주셔서 넘 고마운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26개월된 남자아이구요
말은 그다지 늦지도 빠르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요즘 상담교사들이 저희 집에 자주 방문을 하는데 다들 한글을 시키라고 권하고 있어요.
전 만3세가 되면 방문지도를 받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오늘 웅진 상담교사가 우리 아이를 보고 "표현력이 좋다" "어휘력이 많이 확장되었다"라고 하더라구요.
상술로 그러는건지 아님 정말 우리 아이가 단어표현력이 빨라서 지금 정말 한글교육의 적기인지 모르겠네요.
우리 아이가 지금 표현하는 단어는요
예를 들면 "엄마 심심해" "아직 안 마려" " 그만 할래" "깜깜한 밤이야" "비가 그쳤네. 비가 안오네 . 비가 후드득 내리네" "밤에는 자는게 제일 좋아요(책에서 나온 글)"등등
숫자는 5까지 세고 영어로도 5까지는 표현하구요.
상상력면에서는 머리감는 모습을 보고 "엄마 미역!"하고 구름보고"코끼리" 바나나 보고"바이킹!" 자기가 덮는 이불을 접어서 "빵(냠냠냠 먹는 모습을 표현하구요) , 물고기, 면도기, 뱀, 배 등등..
막상 쓰려니 다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상담교사와 얘기를 나누다 보니 정말 지금 한글을 들어가도 되는건지 ..
우리 아이 역시 12개월때 아기나라 수업을 받았구요 수업태도도 넘 좋았고 효과도 본듯해요.
그래서 고민이 되네요
"한글나라""한글만세" "한글짝궁"등 여러 교재가 많은데요
혹 "한글짝궁" 수업을 받아보신 분 계시는지 ...
"한글나라"는 제가 잘 알고 있구요 그런데 "한글짝궁"은 좀 생소하고 방문지도 교사가 어떤지 잘 몰라서요..
제가 두서없이 이런저런 글을 올렸는데요.
정말 우리애가 표현력이 좋은건지 다른아이들과 비교해서 알고 싶구요 또 한글교재 "한글짝궁"이 다른거에 비해 괜찮은건지 꼭 알고 싶네요
지금은 창작 그림책을 읽어 주고 있어요
거의 단행본으로 추천도서 위주로 읽어 주고 있답니다.
엄마들의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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