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저희 아이(5세) 유치원에 입학시켰습니다. 근데 입학식날 가보니 주변 빌라촌이 재개발에 들어갔는지 유치원 건물만 두고 모두 천막을 두르고 있더군요.
공사가 시작되면 소음과 먼지가 굉장할텐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지금 유치원을 옮기자니 이미 낸 돈도 아깝고 아이도 혼란스러울테고. 또 다른 유치원에 자리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남편은 공사시작되는거 봐서 정 안되겠으면 옮기라고 하는데 중간에 옮기면 새로 가는 유치원에서의 적응엔 차질이 없을지....
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걱정이 되서 밤을 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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