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인데요 낱말읽기를 어느정도 했어요(한글나라가 있는데 집에서 제가 그냥 했어요) 그런데 사실 우리아이는 글자를 배우면서도 책을 보면 글자는 전혀 보지않아요. 아직 그럴단계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왼쪽에 나와있는 순서대로라면 낱글자는 제일 나중이잖아요. 그런데 길을 가다가 간판을 보더니 저기 '모'가가 있네(우리아이 유치원 이름중 한자이거든요) 하더라구요. 워낙 많이 본 글자라 그런건지는 잘모르겠지만(왜 이리도 모르는 것이 많을 까요? ㅠㅠ) 이런 경우 그냥 낱글자읽기로 바로 가도 되나요. 괜한 엄마의 조급함때문에 그러는 건 아닌지(사실 조급한 마음이 듭니다)
참 그리고 글자를 배워가면서 엄마가 확인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아이는 그게 싫은가 봐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디어가 있으신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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