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범이는 미로찾기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그래서 미로찾기로 글자공부를 시도했다...
위에는 "강""우"...를 써 놓고...길을 만들고 그 아래에 "물"'산"를 써 놓아서 인범이가 길을 찾아 오면 "강물"과 "우산"둥 글자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일단 성공적이다...무지하게 좋아하면서 열심이다...
일단 한글을 깨쳐야 영어도 수학도 훨씬 수월하게 진행이 될 것 같아서 요즘은 총체적으로 한글을 깨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렇게 미로찾기로 단어를 분리했다가 다시 합쳐지면 단어가 된다는 것을 아이가 스스로 느끼는 것 같아 다행이다..
당분간 이 미로찾기로 한글공부를 해야겠다...
또 한가지...인범이가 좋아하는 만화주인공이라던가 로봇을 그리고 그 옆에 주인공 이름등등을 써 놓는 것이다...
이것도 참 좋아한다...그림 그리기가 조금 귀찮기도 하지만...
아이가 한글만 깨우친다면....
세상에...내가 아이의 한글깨우치기에 이렇듯 노력을 하게 될 줄이야~~~~
내가 어렸을적에 어떻게 한그을 개우쳤는지가 기억이 나면 훨씬 수월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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