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딸아이를 가르치고 있죠..
아들은 이때 통글자는 거의 깨우쳤는데 우리딸은 아들에비해서 글자 감각이 더디것 같아요..
그리고 아들가르킬때 어떻게 가르쳤나 잊어먹어 버린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집에는 형님이 가르치다 남은 교구가 있어요.,
둘리 둘리교재인데 큰글자 몇개 작은 글자몇개..
따조모양으로 여러가지 모양 글짜체가 다른것 색깔이 다른것 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먼저 큰클짜로 모양을 익히고요..
작은글자로 같은 글자 찾기등 놀이를 하면서 익혀었어요
따조는요 끼우면서 글자를 알아보고요..
모양체가 다르고 글자체가 다르니깐 그림을 먼저 보고 같은 글짜가 있는곳에 끼우는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따조끼우기는 잘 하지 못하고 있어요..
참 이상죠..
작은 글짜와 큰글자는 잘 아는데 따조는 아직 익히지못하니..
조바심도 나지만 언젠가는 알겟지 하면서 여러가지 한글 노하우를찾아보기도 하죠..
한글 놀이로는요..
1 무슨글짜 일까 무슨글짜일까 비디오 노래 음을 따서 자기가 알아보게 하고요..
2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노래를 부르면서 같은 글짜 찾아내기도 하고요
3 송이 어디있나 여기 하면서 글짜를 찾아서 옮겨 붙이는 놀이도 한답니다.
4 나는 콩 나는콩 그노래에 맞추어서 글자를 찾아내는 놀이도 해요.
무슨글짜라고 묻는것 보다는 이런것을 더 좋아해요..
무엇 어디잇나 여기 등등..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을 하든지간에 잘찾았다고 칭찬해주는것이에요..
항상 박수로서 수업을 끝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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