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력하게 한글을 집에서 하고자 했던 사람이었답니다.
울 애기가 책을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책을 이용해서 한글을 가르치려고 했죠.
지금 세돌이 되었고 이제 적기라고 생각하고
서서히 한글떼기에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쑥쑥맘들의 한글떼기를 보니
대부분이 교재나 교구를 이용하시는 것 같아서요...
휴~~
갑자기 맘이 흔들리는 게 사실이에요.
곧 있음 둘째도 태어나고 그러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잘 모르겠네요.
만약 교재를 이용한다면 또다시 몇 십만원이 돈을 들여야 하는데
이번에 은물까지 신청해 놓은 터라...
집에서 가르치는 한글과
교재를 이용한 한글떼기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데 있어 많은 차이가 나나요?
왠만하면 집에서 제가 했음 하는데
만약 교재를 이용한 것에 비해 표현력이 차이가 난다면
돈이 들더라도 교재를 이용하는 수 밖에요.
조언 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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