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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두리

글쓴이 궁금맘

등록일 2001-11-01 03:03

조회수 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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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리동네 분위기가 두리두리가 많은 호평을 받는듯하다..
영업겸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아이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듯했다..
근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이집가서 저집아이 얘기를 하구 저쪽가서 이집아이 얘기를 하는 선생님... 나중에 듣고보니 저집아이 말이 늦냐니, 저집엄마는 어떻다느니 안해도 될말을 하구 다니셨더군요..그것도 아이 이름을 직접 지칭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타사의 비교내진 비방도 서슴치 않고 하시구...
두리두리 모든선생님이 그런건 아니겠지만...정말 기분이 않좋더라구요.. 꼭 내얘기를 해서는 아니지만 다들 아는사이인데 그렇게 말을 조심하지않다니...
지금은 한글을 가르치고 있진 않지만 나중에 두리두리나 한번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물론 다른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면 그만이라 생각도 했었지만...여러분은 어때요.. 과연 글자만 잘 배우면 다일까요.. 선생님의 인격도 보지 않은채? 정말 궁금하네요..
나중에 이런일을 무시한채 두리두리로 한글을 수업받을수 있을까요?
그선생님이 안가르친다구 하더라도 어쩐지 정말 찜찜하네요..
그래도 두리두리에서 꽤 높은 직책도 맡으신 선생님인거 같던데..
내 집얘기가 남의집에서 돌고 있다구 생각하면 그리 기분은 안좋을듯 싶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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