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된 여자아이 이구요
말은 좀 늦은 편인데요.
저는 그다지 조바심 내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데.
어느날 낱말카드의 낱말을 물어보자 우유.가방.공.등을 대답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림이 비춰서 알고 있나보다 생각하고
아이 스케치북에 크레용으로 써서 물어 보았는데...
읽더라구요 파인애플 사과....등
신기하더라구요.
글자에 호기심이 있는 것 같기두 하구요
알파벳도 하나하나 쓰면 읽거든요.
지나가듯 잠깐 잠깐 가르쳐 준 것 밖에 없는데 알고 있으니 말이예요.
주변에서 아이들은 색으로 글씨를 그림처럼 기억한다고 하던데
우리아니는 먹글자를 알거든요.
먹글자를 먼저 아는것은 안좋다고두 하고요.
말도좀 빨리 했으면 싶어서 놀이삼아 하는 선생님 오시는 학습지(한글깨치기) 시키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한글가르치기에 적절한 시기인지...
경험이나 조언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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