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살(39개월)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린이집에 올해 입학해서 지금 보름정도 다녔습니다.
4월달부터 특기교육 신청 받는다고 아이편에 신청서를
보냈네요.
미술반은 주5회하는데 40000원이고 컴퓨터반은 주2회
하는데 25000원이고 판소리반은 주2회하는데 25000원
논술교육은 주5회하는데 50000원 레고닥터는 주1회하는데
10000원 뉴로하모니는 주2회하는데 20000원 피아노는
주5회하는데 40000원이라고 하네요.
저희 아이 그림이라고 해봤자 동그라미 그리는거 밖에
몰라서 미술반에 등록하고 싶은데 문제는 어린이집 다닌 이후로 잠투정과 잠꼬대가 심해졌네요.
전에는 어쩌다 한번했는데 넘 피곤해서인지 잠꼬대하고
자다가 우는게 잦네요.
월요일은 12시30분에 끝나서 집에오면 2시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2시30분까지 하는데 집에오면 4시랍니다.
근데 특기교육을 2시 30분부터 3시 50분까지 한다던데
집에오면 6시는 될거같아요.
아직 적응도 다 잘하는거 같지 않은데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안시키기도 뭐하고 시키기도 뭐하고
내일까지 신청서 내라고 해서 맘만 급하네요.
컴퓨터나 레고닥터 시키는게 좋을까요?
다른건 별로 관심이 없고..
그리고 꼭 특기교육 신청해야하나요?
안하는 아이는 별로 없을까요?
다른집 아이들은 다 하는데 저희 집 아이만 안시키면 좀..
저희 아이만 뒤쳐질것 같아서요.
다른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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