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34개월 인데 한글을 어떻게 떼어야하는지..

글쓴이 열심맘

등록일 2001-12-05 00:46

조회수 2,558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34개월 정은맘입니다.
아기때부터 무작정 벽, 시계,냉장고,등등 글씨를 써놓기만 하고 안고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해주긴 했지만 별로 신경써서 하지는 않았지요.
정은이는 책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하루에 20권 30권정도로 보지는 않구요, 저역시 많이 읽어줄때는 (우리 아이는 책 한권에 서너번은 읽어달라고 해요)10권 안팎인것 같은데요.
이곳에 오니 정말 많이많이 읽어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책을 읽어주기전에 저는 항상 제목을 손가락으로 짚어서 읽어주고 내용을 읽어주었는대요, 어느날부터인가 "엄마! 이거 뭐라고읽어?""엄마! 이거 무슨글자야?"라며 관심을 보이더군요.
한글을 너무 일찍떼면 상상력이 부족해진다는 말을 들은터라 그리 서둘지 않았는데 요즘은 아이가 "엄마! 정은이 이름좀 써줘!"라거나 엄마이름,아빠이름,동생이름등을 써주기를 원하네요. 관심을 보이는거....맞죠?
많이 본 책의 제목은 외워서 읽는대요, 그럴때마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있어요.
돌때 아기나라부터 시작,아기한글을 24개월에 마쳤는데 그 즈음에 선생 오는것을 싫어해서, 그리고 한글을 너무 빨리 시작하는것 같아 여태까지 미루고 있네요.
말을 잘하는편이기는 한데, 동문서답하는 경우가 자주 있읍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참 난감한데요,
가기싫어하는 선교원을 끊고 집에서 올 겨울을 함께 보낼생각인데 (동생을 보는 바람에 스트래스 받는것 같아서 놀다오라고 보냈는데 아침마다 가기싫다고 전쟁을 치루는 것도 제 자신이 싫어서) 어떻게 한글에 접근할까요?
선배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급)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