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된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한달 전부터 집 여기저기에 한글과 영어를 같이 붙이기도하고 200개 가까이 되는 그림카드를 22개월에 정확하게 말로 표현하길래 지난달부터 그림 한 번, 글자 한 번 이렇게 보여줬더니, 글자보다는 그림만 볼려구 하구 글자는 따라서 읽기는 하는데 별로 흥미있어 하는 것 같지는 않구
벽에 글자를 몇개 붙여놓고 따라서 읽기를 해 봤는데 위치감각으로 글자를 모두 맞히거든요, 위치를 바꿔버리면 이전에 있던 글자이름을 얘기하구요, 여유를 갖고 부지런히 그림카드를 읽어 줄 생각인데 뭐 색다른 방법없나요? 우리아이는 정말 책을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혼자서 흥얼흥얼 버릇처럼하는데, 아이에게 글을 읽을 수 있는 기쁨을 알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니 제 마음이 조급할 수밖에요. 오늘 처음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 기쁘구요, 앞으로도 서로 도움이 되는 좋은 글로 만났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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