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이년전에 한글나라 교사 였는데요.
한글나라 엄마가 가르치시는 것보다 교사에게 받으세요.
일주일에 단15분이지만 아이들 한테는 엄마 이외의 다른 사람한테
배운다는게 매우 효과적이며 흥미를 유발한답니다. (놀이식이니깐...
따분하지 않고... 재미있게...)
그렇다고 엄마의 역할이 작은건 아닙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유능하다
해도 엄마의 도움 없이는 절대 글자를 익히는 건 무리입니다.
철저한 복습만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꺼예요.
돈 아낀다고 선생님 부르는 거 아까워 하시는 맘들이 많은데...
결국 다시 부르시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만약 선생님 마음에 안드시면 지국에 전화하셔서 선생님 바꿔달라고
하셔도 되긴하는데...까다로운 엄마로 약간 낙인이 찍히긴 해요...^^*
포동맘님의 글입니다.
> 30개월된 딸아이 엄만데요.
> 낱말카드 만들어서 집안 가구 여기저기 붙이고 생각날때 마다 숙지를 시켜도 도통 효과를 못봤음다.
> 신기한 한글나라는 엄마가 직접가르칠수 있나요?
> 맘이 끌리는데 교재 구입했다가 제대로 활용못하게 되지나 않을까 해서요.
> 전 여태 전집교재나 교구는 구입해본적이 없어서 한글교재 고르는데 신중해지네요.
> 선생님을 통해 수업받을 경우 혹 맘에 안들더라도 끝까지 수업 받아야 하는건지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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