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맘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없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해서,아는데로 적습니다..^^
색글자로 수업을 하는건 아이가 어릴때 글자를 하나의 문자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하나의 형태로 받아들이기 때문이겠죠..
어떤아이는 색글자는 알아도 먹글자는 모르는 경우가 종종있죠...
이미 그 글자를 안다기 보다는 그 색깔의 형태를 안다고 할 수 있겠죠...
다행이도 님의 아이는 먹글자에 대한 반감(?)이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아이가 어려워 하거나 시러하지만 않는다면.그 수업방식도 괜챦으리라 봅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엄마쟈나요..^^
글구~~
동화책이요...저도 동화책읽어줄때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서 각종 체스춰나,
온갖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호랑이를 호랑이로 표현해 주기 위한 엄마의 노력을 아이가 잘 알거예요..^^
첨엔 생소할지 모르겠지만,자꾸 표현을 하다보면 아이가 익숙해 질거니
넘 걱정마세요..지금부터 꾸준히 동화책을 잠자기전 단 한 권이라도 읽어주시는것두
좋겠죠...^^
별 도움말도 없는데..제가 주저리 적죠..^^(이거 제 특기예요..^^)
엄마가 넘 우왕좌왕 하지 않기를 바라며...소신껏 ㅎ한글수업 잼있게 하시기를
바랍니다...전 이만 밀린글 보러갑니다.. 후다닥~~쌩=3=3=3=3=3
땅콩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36개월 된 딸아이는 요즘 '쁘'를 보고 "엄마! 이건 뽀미 할때 뽀야!"라고 하거나, '아'자를 '이'자로 이야기하거나 합니다.
> 한글 교재를 구입한적은 없구요,30개월쯤부터 요즘 엄마이름 아빠이름 동생이름 자신의 이름등을 써달라고하더니 요즘은 책을 읽어줘도 아는글자가 나오면 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라 책을 읽어주는것이 끊어지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 우유곽을 잘라서 매직펜으로 글씨를 써주는데 '먹글자'를 처음부터 아이에게 접하는것은 않좋은건가요? 저는 먹글자란 단어는 들어봤지만 검정색으로 쓴 글자라는것을 뜻하는건지 몰랐거든요.
> 집에서 글자를 가르칠때 색이 있는 펜으로 꼭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또 한가지 궁금한것은.
> 어려서 자주 책을 접해줬고, 그다지 책을 읽어주지 않은 엄마는 아니었는데.
> 요즘 아이는 제가 책을 읽다가 호랑이가 나오면 호랑이처럼 어흥거리며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때마다 저의 얼굴과 책을 번갈아가며 봅니다. 무척이나 생소한듯이. 이웃집 엄마 말로는(제가 생각하기에도) 책을 잘 보지 않던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건지..
> 사실 아이가 한동안 책을 꺼내오지 않았고, 저도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하루에 한두권은 꼭 읽어주었는데요,
> 왜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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