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인 5살 인데요. 통문자와 낱글자는 거의 아는 듯 하지만 자음과 모음의 조합에서는 엄청 혼돈을 하네요...
자음은 잘 이해하는 것 같은데... 모음들이 엄청 혼돈 스러운가 봐요...
어쩔때는 '처'를 보고도 '차'라고 읽을때도 있고요.. '최'와 '채'같은 것 역시 아이가 듣기엔 발음이 비슷해서 그런지 잘 구분을 못한답니다.
'채송화'라고 하면 알지만 뚝 띄어서 '채', '체' '최' 같은 글씨들을 보면 전혀 자신이 없나봐요....
어떤 좋은 방법이 없나요?
더군다나 '앉', '셨'처럼 받침이 섞어진 것들은 전혀 자신 없어하고요..
너무 강요하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까, 겁나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 둘 수도 없고요...
어쩔땐 스폰지에 물 흡수되듯이 한꺼번에 줄줄 나오려니 막연한 기대를 하며 마음도 비워보지만.... 낱글자 이후의 단계부터 계속 제자리 걸음인 듯 싶네요.
깨치기 끝내고 한글펼치기 들어갔지만... 아직도 글자에 부담스러워하는 듯해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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