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생 6살 남아예요... 어린이집을 작년 1년 다니고 같은 곳을 올해도 보내고 있는 데요... 가끔(작년일이예요) 친한 친구 3명이 있다고 선생님께 들었어요.. 간혹 그친구에게서 얼굴에 상처를 입고 오더라구요..하원시 차량에서 내릴때... 그거 아시나요.. 아이가 침울한 울것만 같은 표정으로 내리는 데...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한지......그런데 6살이 되고 부터 그친한 친구 중의 한명이 항상 우리 아이가 내릴때 큰 소리로 "안녕~"하거든요... 항상 씩씩하고 밝게 차에서 내리는 것 같아 좋았는 데.. 요며칠 일주일간 그 친한 친구는 인사도 하지 않더라구요... 아이의 표정도 어둡네요...
아이와 밤에 대화를 하는 데 그친한 친구가 자꾸때린다고 하거든요. 그럼그냥 맞고 있냐고 물어보면 때리면 나쁜 어린이라고 하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더라구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평소에 저는 아이한테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라고,,때리고 괴롭히면 나쁜 어린이라고 일러주었는 데..남편은 저에게 버럭 화를 내더군요..나쁘고 좋은 어린이는 나중일이라고 일단은 남자는 강하게 키워야한다고....그친구가 때리면 너도 때리라고 맞고만 있으면 바보라고,,,,, 한참 성격이 완성되어가는 시기인데..아이의 기를 살려줄 방법없을까요? 어린이집에 가서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가서 보는 건 어떨까요? 선배맘님들의 충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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