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아들도 5세죠..
한글요?
아직요.. 맘이 급하냐구요? 아니요..
올해 하반기 정도 해서 시작할까 해요
울 아들은 벌써 급한지 한글이 하고 싶은가봐요
그래도 내가 힘들어서 중도 포기할까봐 현재 하고 있는
미술끝나면 해볼까해요..
지금은 미술하고 영어하고 있어요.. 홈스쿨로
평일에 하는데 시간 지키기기가 장난 아니죠
더구나 이것저것 준비물을 챙겨야 할때는..
내가 이것을 꼭 해야하나? 하는 마음의 갈등이 참많죠..
하지만 어떻하겠어요...
다행히 저는 님처럼 직장과 집이 그리 멀진 않아요
정시에만 퇴근하면 퇴근후 아이들 데리고 집까지 한시간이면 가니깐...
처음엔 시간이 안되어서
아이 봐주는 집에서 홈스쿨 시켰더랬어요
7개월정도 했는데
도대체 아이가 뭘하고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더라구요
해서 걍 무리해서 저녁으로 홈스쿨을 옮겼죠...
다행히 내 몸이 힘들지만만 만족스러워요..
책요?
우리집 아이들은 늦게 자는 편이예요
어쩔땐 정말 웬수? 같죠 ㅋㅋㅋ
잠은 쏟아지는데 책읽어주려면..
또 눈말똥말똥하며 자꾸 채근하며 읽어달라면
그야말로 죽을 맛이죠
어쩔땐 책읽어주면서 나도 모르게 졸아서
아이들에게 소리들은적도 많아요
지금은 둘째(3세)까지 가세해서
더 힘들구요
많이 읽어주면 좋지만
최선을 다해야죠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금방 알잖아요
우리 직장맘들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에궁 저도 힘내야지
요즘같아선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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