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맘들의 경험담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저희 둘째가 5살 9월생 남자아이인데요. 말이 늦습니다. 대화도 안됩니다.
자신이 필요한 말을 단어로만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물, 뜨거워, 엄마, 외출 등 이렇게요.
그리고 좋아하는 책을 찾아달라고 제목만 얘기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호랑이와 곶감 등 이렇게요.
집에서 제가 시중에 나온 한글 학습지를 사다가 지금 통문자를 하고 있는데요. 이게 뭘까?하면 아는 통문자는 제법 많이 알고 있더군요.
형 수업할 때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형도 방문선생님 한분도 부르지 않고 제가 한글, 수학 등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공부하는 자세는 어느정도 됐는데 말이 늦어 유치원에 가서 좀 힘들어하더군요. 지금은 괜찮긴 하지만요.
그래서 동생은 엄마 아닌 전문 선생님과 뭔가를 한가지라도 하면 좀 더 나질까 해서요.
말이 워낙에 늦고 대화도 안되다보니까, 무언가 선생님이 오시는 수업을 해서 언어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은데요.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어떤 사람은 웅진의 생각통통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요. 어떤 사람은 한솔의 한글나라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데 한솔처럼 전집을 사야하는 것은 좀 부담이 되고요.
경험하신 맘님들의 도움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