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시작했다고 뭐 거창한건 아니구요
아이는 이제 만 24개월된 여아구요. 간단한 세단어 문장정도 말할수 있구요
집에 있는 플래쉬 카드 150여장이 거의 인지된 상태입니다.(물론 사물만)
모르는 사물도 단어는 따라하는데 반응을 보면 자기가 모르는 사물이란게 표가 나더라구요
어쨌건 아이가 하루에도 100여장 정도의 카드통을 들고와 보여달라는 통에 목이 좀 아픈 상황이죠 ㅡ.ㅡ;
지난달부터 갑자기 글자에 자음과 모음을 나눠 이게 뭐냐고 묻기 시작해 한글을 해줘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한글을 뗀다는 개념보다 한글을 접해주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죠.
물론 이제 삼일째입니다 ㅡ.ㅡ;
궁금한건 첫주에 여섯단어를 계획했거든요. 글자만 알게하는게 아니라 용도와 그에 관계된 다른것들도 같이 알려주고 싶기도 하고 또 월령이 낮다보니 무리하고 싶지 않아서요
근데 생각해보니 만약 일주일동안 그 단어들을 제대로 모를경우 그래도 단어를 늘려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는 그림카드와 엄마표 놀이감을 만들어 놀고 있는데 것도 같은걸로 오래하면 지겹겠죠?
자꾸 얘기만 길어지는것 같은데 죄송.. ㅠ.ㅠ
어쨌건 아이에게 확인하지 않으니 아는지 모르는지 알길이 없어도 그냥 어느정도 속도로 진도는 계속 나가는게 좋은건가요?
또 구체적인 경험담이나 진도방향정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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