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지금 17개월하구두 보름 지났는데요...저는 울 아들이 빠르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구..사실상 빨랐던적도 없네요..지금두 하는말은 시계, 아빠. 없다.불.엄마.사과(거의 부정확하죠..)정도 합니다.옆에있는 아이들보면서..울 아들..늦다는 생각밖에 없는데...몇일전부터..굉장히 웅얼웅얼거립니다.특히나 전화오고 나서 자기자 전화기를 붙잡으면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이야기하구요..여하튼 자기혼자 굉장히 많이 웅얼거리죠..절대 알아듣지 못하죠..-.-;; 그런데..이게 얘가 말이 하고싶은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아기한글을 시작해줘야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접때 한솔 선생님이 아기한글 18개월부터 들어간다면서 해보라구 하더라구요..전..너무 이르다는 생각에 안 시켰는데..울아들 요즘 하는 행동으로 보니...해줘야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다른 모든 아이들이 다 이런 과정을 겪는데..또 나혼자 울아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거면...어흑~~~부끄러버라..-.-;;
여러분들...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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