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를 둔 맘입니다.
처음에 34개월에 웅진 한글깨치기를 시작하였으나 제가 직장맘이라
일주일에 선생님이 오셔서 가르치는게 전부였습니다.
(맘들도 잘아시겠지만 거의 엄마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중간에 그만두고 프리선생님을 알게되어 지금까지
한글수업을 하고 있고 진도는 통문자하고, 낱글자를 하고 있습니다.
1년 6개월정도 수업을 하면 왠만큼 책을 읽어야 하는데....
너무 성급한건지...
우리아이 수준은 받침없는 글자만 읽습니다. 그것도 뜨문뜨문
계속 한글수업을 해야 하는지?
유치원에서도 5세가 되니까 선생님이 한글을 조금씩 가르치시는것 같은데
제 마음은 혹시 탄력을 받아서 잘 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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