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으로 쓰는 것도 아닌데, 이따금씩 몇몇글자를 거울글씨로 씁니다.
한글을 세돌 전에 떼서 쓰기는 손 힘도 없을때라 나중에 시키려고 그냥 놔뒀었는데
한글떼더니 혼자 쓰기 시작하면서 글씨를 제맘대로 그리길래
그땐 아이가 어려서 괜히 교정해준다고 달려들었다가 흥미만 잃을까봐 그냥 그리고 놀게 두었더니
지금도 가끔씩 거울글씨를 써서 걱정입니다.
숫자도 뒤집어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때 당시에 선생님들한테 물어보니 아이가 아직 어리고
글씨가 머리속에 정확하게 새겨지질 않아서 그럴 수 있다고 그랬는데
여전히 그러거든요.
지금 53개월인데 교정해주면 잘 따라하긴 하는데 그 이후에 또 실수하는 걸 보면
걱정이 됩니다. 혹시 경험있으신 맘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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