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온통 신)한글나라 얘기뿐이네요
저도 프뢰벨 한글과 우리말 2000교재며 구몬학습지며 둘다 해본 맘인데요
이런걸로 한글 교육하는데 따라 주지 않는 아이도 있다는거 아시죠?
그게 바로 울 첫째 아이였어요
프뢰벨 교재사서 홈스쿨 연결했는데 실패, 구몬학습지는 엄마가 다 해줘야하는거라 예습 철저히해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애 들들볶고 윽박지르며 가르치니
한글 싫어 외치며 울 아이 맨날 울고,,,교사라고 와서는 잘 되었나 체크하고 휘익 예습할 교재 던져주고 가고 이건 아니다 싶어 중단....
이러다 한글 정말 싫어 할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맘 편히 갖고 그냥 집에 있는 책 더 읽어주자 맘 먹었더랬죠,
요즘 책 많지 않은집 없겠지만 전 책 지르는거 좋아해서 울집 책이 참 많은데
그중에서 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보니또라 제가 한술 더떠서
그 책을 끼고 살게 했어요 관심을 더 갖게 만든거죠
외출할땐 꼭 한권씩 챙겨서 틈틈히 읽어주고 집에 와선 그책 독후활동북
놀이하듯 했구요.
그러니 자연스레 글자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놀면서 하니 한글을 공부로 여기는게 아니고 놀이라 생각하게 되어서 더 하자고 하고....암튼 전 이렇게 해서 한글 가르쳤어요.
홈스쿨도 같이 하니 더 늘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잘 해주려해도 따로 교육을 받은 교사의 활용도는 못따라가겠더군요~
암튼 저 처럼 이것저것 해보구 실패한 경험도 있고
아이마저도 예민하고 까다롭다면
보니또 강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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