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단어카드가 어느정도 낱자분리가 일어나
없는 단어도 대충 조합이 되는...(완벽하진 않지만...) 시기여서
문장을 만들어 주는 교재를 원했었죠.
그러다 만난 [아이한글레벨2].
일단은 원 껏 붙여보게 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으로 단어와 친숙해지는 방법을 택했다면
이젠 그야 말로 글자와의 학습(!!) 인지라
일단은 지루함을 없애려고,
그리고 교재라는 느낌을 좀 덜하게 해서 부담감을 줄이려고
그저 붙여 보라고 바닥에 펼쳐 놓았네요.
그랬더니
집에 있던 카드까지 가져와서는
문장을 만들어 보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진지하다기 보다는 놀이라는 식으로
대충 붙여 놓으면 제가 좀 오버 해서
"엉??? 아빠!!1 지붕 주세요??????키득키득 지붕을 어떻게 줘~~"
라고 대꾸 해 줬더니
더 신나 하더라구요.
일단 자주 노출시키는게 좋겠다 싶어서 장거리 갈때도 갖고 나갑니다.
그러면서
"배 고프다 그치?? 배고프면 어떤걸 아빠한테 보여줘야해??? "
라고 유도 하네요.
물론...
배! 라는 단어로 집어내긴 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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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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