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자 배우기 적기는 아이가 받아들일때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엄마들이 4.5 살때 한글 떼어야 한다며 열심히 교재 교구 사줄때 좀 자극이 되어 시켜보려고 했떠니 아이의 반응이 너무 않좋더라고요. 오히려 글배우는것에 스트레스 받아 무조건 안할래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버려 두었더니 유치원에서 조금씩 아이들과 낱글자 배우고. 스스로 책을 떠듬 떠듬 읽더라고요. 그래서 스스로 한글을 떼었답니다. 아직 쓰기가 안돼서 걱정은 되지만~~ 또래 친구들 보다는 늦게 떼었지만 선새님쓰고 비싼 교재 교구 사용하는 아이들과 똑같이 글 잘읽어요. 지금은 속도도 많이 빨라졌답니다. 35개월인 아직 어리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희 딸 37개월인데 아직 안해주고 있어요. 만약에 아이가 글자에 관심히 있다면 조금씩 집에서 통글자정도만 알려주세요. 교재 교구 없어도 충분하답니다. 또 나가실때 간판 볼때 바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함께 읽어주세요. 간판읽고 글뗀아이들도 많다고 하네요. 교구는 필요 없다고 보고요. 교재는 어느정도 글에 관심을 가지면 전 해법 한글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재미 나게 구성 되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을꺼예요.. 도움이 되셨으며 좋겠네요.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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