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3일째.. ★
생각보다 진우군이 넘 잘 해주더라구요.. 쉽게 익혔어요..
◆ 메인 3단어 교체..
전날 했던 3단어는 윗줄로 옮기고..
베이스 단계 3단어를 메인으로 옮겨주었답니다.
베이스 6단어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기에 쉽게 읽겠지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그냥~~ 바로 읽더라구요.. ^^;; 제가 넘 진우군을 무시했을까요? ㅎㅎ
◆ 베이스에 3단어 추가..
메인으로 옮긴 공간에.. 단어를 추가했어요..
사과, 개, 가방...
한글, 사진, 영단어를 붙이고 있는데..
진우군.. 갑자기 달려들더니...
'apple'를 가리키며 "애플이야. 애플" 하는 것입니다. ^^
어찌 알았는지.. 'apple'이라는 영단어를 알고 있더군요.. ㅎㅎ
dog는 아침마다 하는 영어에서 익혔던터라.. 쉽게 익혔구요..
bag는 도라에서 하도 백을 외쳐대서.. 도라에서 나오는 노래를 불러줬더니.. 익히더라구요..
이렇게... 3단어, 영어3단어 정말 빨리 익혔네요.. ^^*
◆ 새로운 단어 추가로.. 기분이 업..
새로운 단어가 추가 되니.. 못 보던것이 있어서 그런지..
자리를 교체해서 그런지.. 넘 잼나게 하는거 있죠..
혼자서 신나서.. 지휘봉 들고 엄마한테 가르쳐 주고 있어요.
◆ 칭찬과 격려를 마니마니..
아이들은 엄마 아빠한테 칭찬을 받고 싶어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진우군.. 한 단어 한단어 할때마다.. 꼭 엄마가 귀담아 듣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답니다.
엄마의 무심한 반응에 아이는 흥미를 잃는거 같아요.. 울 진우군은 끈질겨요..
혹시나 그런일이 있다면.. 제 코앞에 얼굴 들이밀거나.. 삐져버려요.. ^^*
되도록 크게 반응해 주면.. 흥이 나서 정말 열심히 하구요.. 집중력이 최대로 발휘되는거 같아요.. ㅎㅎ

◆ 책을 읽으며.. 단어찾기..
한글 공부를 시작하다 보니..
책에서 아는 글자 찾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놀고 싶어요란 책을 읽고 진우군.. 벌을 찾았답니다. ^^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그게 힘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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