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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세계 기록문화 유산으로 제정된 까닭

글쓴이 장덕진

등록일 2008-01-26 11:53

조회수 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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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이 세계 기록문화 유산으로 제정된 까닭

1997년 10월 1일, 한글은 사고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며 가장 과학적이고, 알기 쉬운 언어라는 것이 밝혀져 영어나 일본어를 제치고 세계 기록 문화유산으로 제정되었으며, 그 기념으로 유네스코에 세종대왕 동상이 우뚝 세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는 사대주의 사상에 젖어 우리 방법이 아닌 영어나 일본어를 배우는 방법으로 무조건 읽어서 익히는 문장식, 통글자 혹은 낱말식으로 배워 왔기 때문에 심지어 대학을 나온 어른들도 맞춤법 띄어쓰기를 못해 쩔쩔매고 있다는 사실이다.

2. 교육 현장의 실태

   초등 1학년에 한글 익히기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없다. 현행 7차 초등 국어 1학년 1학기 첫째 마당(알고 싶어요), 둘째 마당(느낌을 나누어요)에 닿소리, 홀소리 조합에 관한 한글 익히기 일부분만 있을 뿐 체계적인 교육과정은 없다. 그래서 대부분 입학 전에 통글자로 읽기 능력만 익혀서 입학한다. 그런 이유로 초등 1학년에서는 한글 익힘 지도는 하지 않고 받아쓰기 훈련만 하고 있다. 이러한 한글 익힘 때문에 사고력과 창의력은 물론 맞춤법, 띄어쓰기뿐만 아니라 이해력이 부족하여, 다른 교과를 배우는 전이 효과가 낮아 학습이 저하되고, 성적이 떨어져 사교육비만 부채질하고 있다. 

3. 개발의 목적 및 필요성

  배우고 알기 쉽다는 좋은 장점 때문에 오히려 교육부나 학부모들은 한글 익힘을 소홀히 하고 있으며,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연구는 있어도 체계적인 한글 익히기 교육과정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거의 없다.

  초등 저학년 국어 학습 부진아들은 대부분 한글을 바르게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제대로 읽고 쓸 줄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 다른 언어와 같은 점보다 그 운용방식이 매우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일본의 낱말식(통글자)이 아닌, 영어식(문장식)이 아닌, 한글 조직의 원리와 특성을 이용하여 보물을 찾는 것처럼 기쁨을 맛보며 노래로 즐겁게 원리와 규칙을 발견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한글 익히기 교과서를 개발하였다.


한글 바르게 익히기 운동가

부산 연지초등학교 교사 

보물찾기 한글 저자 장덕진 드림

http://user.chol.com/~v1732/frame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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