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의 한글공부 네번째 이야기입니다.
아... 현수맘은 휴가에 제사에 상반기 매출 결산에..세금까지...흑.....정말 일이 많았어요. ^^
현수도 어린이집에서 방학도 하고.. 물놀이도 많이 가고.^^
노는데만 집중집중.
한글공부를 좀 게을리 한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현수의 한글공부는 쭈~~욱 계속 됩니다. ^^
부직포에 붙은 찍찍이를 하도 뗐다 붙혔다 반복해서 좀 헐거워졌어요. ^^
뒤에 끈끈이가 좀 다됐다고 해야하나?
문구점에 판매를 한다고 하니 다시 사다가 붙혀줘야할거 같아요.
3~4일에 한번씩 붙혀놓는 단어가 달라요.
몇개씩은 현수가 좋아하는 단어로. 몇개씩은 모르는 단어로. ^^
번갈아가면서 붙혀준답니다.
점점 알아가는 글자는 많아가지만.. 아직 낱글자 분리는 어려워요.
날씨가 너무 더웠던 관계루다가..
오늘도 팬티바람..이네요..^^;; 이해해주셔요~ 하하
나비 단어를 놓고 공부에 들어갑니다.
자연관찰에서 나비를 관심있게 쳐다본 현수군!
하는 말~ "엄마~ 나비라는 글자가 책에 참 많이 나온다! "
"그야~ 당연히 나비에 관한 책이니까~ 설명을 하려면 나비나비~~ 이름을 많이 불러야하잖아~ 이 책은 나비가 주인공이야~"
나비 나비 여기도 나비 저기도 나비~~ 하하
나비 단어를 찾느라고 신이났더랬어요.
우체통에 글자도 막 먹여주고~ 먹여주면서~ 배고프지? 자~~ 먹어~ ^^
애벌레가 어떻게 날아다니는 나비가 되는지 아주~~~ 너무 자세하게..흑(애벌레...좀 징그럽다..ㅠㅠ)
알려주는 자연관찰. ^^
아가일적 현수는 징그러운 벌레들을 정말로 싫어했었는데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지렁이. 애벌레. 이구아나~ 등등 약간 징그러운 벌레들을 사랑한답니다.
장수풍뎅이랑 사슴벌레 도 키우고 싶다고 하고~ 으으으~~~
하지만..현수야~ 엄마는 자신이 없단다~~ ㅠㅠ
아자! 나비글자를 찾은 현수군!!!
똑같은 글자를 찾을때마자 어찌나 환호성에~ 나비를 외치는지..^^
귀가 멍멍합니다.
줄줄 읽지는 못하지만 이제 읽을줄 아는 단어가 많아져서
함께 책보는 맛이 쏠쏠해요~~
점점 더 해가는 현수의 한글공부이야기~~
또 기대해주세요~ 하하~







> 








까망
요즘은 알아서 잘못쓴 거라고 먼저 얘기한답니다. 이렇게 스스로 알아채면 되는 거 아닐까요?
걱정마세요~ 숫자도 5, 6, 2...뭐 이런거 거꾸로 쓰다가도...다시 지우고 바로 써 가더라구요.
실수를 자꾸 지적하면 아이 자신감이 떨어진다더라구요.
아직은 그리는 수준이니...이쁜 그림 그렸다고 생각하시고...너그러이 봐주세요~^^
답글
허니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