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문화센터에서 6~7세 친구들과 그림일기 반을 수업하고 있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
1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데, 내일은 <솔이의 추석이야기>를 읽고 일기를 쓰려고 해요..
일기를 책과 함께, 신문과 함께, 체험 활동과 함께... 이렇게 돌아가면서 쓰고 있어요.
지난 주에는 색종이를 가지고 가서, 비행기와 토끼를 접고서 일기를 썼어요.
일기는 어떤 색으로 접었는지, 접은게 무엇인지 써 보게 했어요. 그림은 접은 것들을 붙여주고 배경을
그리게 했답니다. 아이들이 길고 멋진 일기를 쓰게 하려는 게 아니라, 일기가 재밌구나 가르치는 수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낼 수업하고 또 올릴게요. ^^
아, 일기장은 B4크기 클 걸로 쓰고 있고, 날씨는 동그라미가 아니라 다섯글자 이상 쓰게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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