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딸은 7살로 6살때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편도선염을 1~2달에 한번, 중이염은 3~4달에 한번,
그리고 지금은 충농증을 앓고 있습니다.
항생제를 먹을때와 약 1주일은 괜찮은데, 항생제만 끊으면 다시
노란 콧물이 나오네요.
전 우리딸이 체력이 약해서일꺼라 생각해 왔는데.
이비인후과에서 편도선 절제 수술을 받으면,
중이염, 충농증도 많이 증세가 좋아질꺼라 하시네요.
(참고로 아빠도 편도선 절제 수술을 받았답니다.
아빠 닮아 약간 편도선이 큰편인가 봐요)
그래서 오늘 3차 병원에 예약을 하고 이번주 금요일에 상담을 하러 간답니다.
겁이 무지 많아 높은 미끄럼틀은 아예 탈 생각도 않하고
멋진 케리비안베이에서도 놀이기구는 커녕, 유아풀에서만 놀다오는 외동딸입니다.
**** 제가 궁금해하는 것은
과연 편도선 수술을 하면 정말로 모든 위의 증상이 놓아질까요?
7살 여아인데 정서적으로 잘 버텨낼 수 있을까요?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강해진다는데 그냥 좋아질 날을 기다려 볼까요?
제 딸아이 또래에 편도선 수술을 한 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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