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까지만 해도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던 ‘베이비 스쿨群’이 이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널리 각광받고 있다. 아무래도 조기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때문인 듯한데, 앙쥬 편집실에도 요즘 베이비 스쿨에 대한 문의가 부쩍 많아졌다. 이에 베이비스쿨들을 찾아 과연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일주일에 한 번은 아기를 데리고 외출을 한다는 유민이(15개월) 엄마 임소연(30세) 씨.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씨 모녀가 외출을 ‘감행’하는 이유는 모 베이비스쿨에 가기 위해서다. 친구를 통해 아기를 위한 교육기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는 임씨는 유민이가 생후 8개월에 접어들 무렵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현재 다니고 있는 베이비스쿨에 무척 만족하고 있고, 주변 엄마들의 관심도 부쩍 높아진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아이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잖아요. 저 또한 아이에게 좀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가르치고 싶어서 다니게 되었지요. 아기에게 조기교육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래 아이들과 놀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엄마 역시 아기 엄마들을 만나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베이비스쿨 안 다니는 아기는 간첩?
조기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대상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아기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스쿨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베이비스쿨은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던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됐지만, 최근 신생 업체수가 대폭 늘어나고 각 업체의 가맹점 또한 크게 증가하면서 이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베이비스쿨이 어떤 곳이길래 이렇듯 확산되고 있는 것일까? 베이비스쿨은 빠르면 출생 직후부터 다닐 수 있는데, 아기의 신체 발달과 창의성 발달을 돕고 감성·인성 교육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설 학원들이다. 교육기관을 표방하고 있기는 하지만, 유아의 특성상 ‘놀이’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베이비스쿨들은 저마다 교육 목표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교육 철학이나 방침, 프로그램 등에 약간씩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베이비스쿨은 운영 방침에 따라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신체 발달에 초점을 둔 ‘신체놀이 학교’와 신체 발달 외에 감성과 인성 교육을 추가한 ‘인지교육 학교’가 그것이다. 신체놀이 학교로는 짐보리, 짐슐레 등이 대표적인 베이비스쿨이다. 이곳에서는 말 그대로 다양한 ‘짐(gym, 체육 혹은 체조)’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은 물론 아기의 창의성 발달과 두뇌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신체 활동에 감성과 인성 교육을 추가한 인지교육 학교에는 마나모로(www.manamoro. com), 크래다놀이학교, 하바놀이학교, 화이코플레이 등이 있다. 이들 놀이학교는 어떠한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느냐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진다. 아마데우스 클래스 음악연구소(www.amadeusclass.co.kr)·아이잼 등은 음악 프로그램, 마나모로·미술로 생각하기(www.misulo.com)·짐보리 아트 등은 미술 프로그램, 아담리즈 놀이수학(www.mathplay.co.kr)은 수학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있는 놀이학교로 매우 특성화되고 전문성을 띠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외에 마이짐, 지그재그(www.zigzagclub.co.kr) 등은 어른들을 위한 휘트니스 클럽처럼 체육 활동에 중점을 둔 놀이학교로 최근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베이비스쿨의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주 1회 수업한다 | 대개의 베이비스쿨은 주 1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짐슐레 박주영 교육지원 담당 이사는 “아기의 집중 시간을 고려해 볼 때 주 1회 수업만으로도 충분히 교육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주 1회 수업만으로 만족을 못하는 엄마라면 주 2회나 주 3회, 매일 수업도 가능하다. 크래다놀이학교, 하바놀이학교 등은 주 1회·주 2회·매일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놀이’를 통해 교육한다 | 수업 내용은 대개 놀이를 통한 신체 활동이 주를 이룬다. 24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신체의 자유로운 활동을 통해 다른 감각기관을 자극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크래다놀이학교 조은희 교육기획 실장의 말에 따르면 “생후 18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신체 활동을 통해 자극을 주는 프로그램을, 18개월 이상은 신체 발달과 함께 지각·인지·언어 등 종합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처럼 신체 활동은 개월 수에 상관없이 유아 교육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되는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아기의 신체 활동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놀이’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한다. 짐보리 교육연구부 김혜련 연구원 또한 “부모나 교사의 일방적인 지도가 아닌 놀이를 통해 아이의 흥미를 자발적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전문교사가 놀아준다 | 놀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노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각 베이비스쿨마다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교사를 두고 있다. 대개 교사는 체육교육이나 유아교육, 아동교육을 전공한 이들로 구성된다. 짐슐레의 경우 체육교육을 전공한 교사가 전체의 90%, 유아교육 전공 교사가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아 전문 스포츠클럽을 표방하는 마이짐의 경우에는 체육교육과 유아교육은 물론 무용학을 전공한 전문교사까지 두고 있다고.
소그룹으로 지도한다 | 그러나 아무리 전문교사를 두고 있어도 아기들마다 교사의 세심한 지도가 미치지 않으면 교육 효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베이비스쿨은 소그룹 운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적게는 3명에서부터 많게는 12명 정도가 한 그룹을 구성하는데, 크래다놀이학교의 경우 교사 한 명당 아기가 4명꼴이어서 1 : 1 교육이 가능해 엄마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마이짐은 교사 한 명당 아기 3명꼴인데, 각 클래스마다 교사 3명을 투입해 삼각형으로 아기를 둘러쌓는 ‘삼각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계별로 놀아준다 | 베이비스쿨은 아기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그에 알맞은 세부적이고 꼼꼼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베이비스쿨마다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수는 대개 5개에서 많게는 10개 남짓 된다. 짐보리의 경우 ‘짐베이비’, ‘짐크롤러’ 등 놀이 프로그램 6개와 ‘짐보리뮤직 베이비’, ‘짐보리 뮤직Ⅰ’ 등 3개의 음악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플레이짐’, ‘짐보리 온더고’ 등 확장 프로그램까지 더하면 세분화된 프로그램이 10개 이상이 된다. 화이코플레이는 ‘RB’, ‘HP’, ‘HH’ 등 3개월 단위로 세분화한 6단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짐슐레 또한 아기의 발달 단계에 따라 나눈 6개의 프로그램과 ‘키즈슐레’, ‘뮤직슐레’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더하면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급 교재를 쓴다 | 고급 놀이교재와 교구를 수업에 이용한다는 점도 공통적이다. 가베나 하바 같은 세계적인 아동용 놀이 교구를 수업에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토이플러스 프리스쿨의 경우 한 달에 6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아기의 발달 단계를 기준으로 한 각 영역에 따라 유럽에서 직수입한 최고급 교재·교구를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수업한다. 이외에 블록을 통해 교육 효과를 이끌어내는 블록피아(www.blockpia.com)는 연령과 숙련도에 따라 블록을 조립할 수 있도록 모든 종류의 블록을 구비하고 있다.
베이비스쿨 선택을 위한 ABC
“아기에게 맞는 프로그램인지 확인하라!”
베이비스쿨마다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차이가 있고 운영 방법이나 방침 또한 특징이 있으므로, 무엇보다 내 아기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짐보리 교육연구부 김혜련 연구원이 제안하는 베이비스쿨 선택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1. 베이비스쿨이 지향하는 교수법에 따라 프로그램이 달라지므로 프로그램을 꼼꼼히 확인해서 아기에게 맞는지 알아본다.
2. 베이비스쿨의 주된 기구, 교재, 교구 등이 아이들의 발달에 적합하고 각 프로그램에 적합한지 그리고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3. 연령별로 반이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4. 교육을 진행하는 교사의 자질을 살펴보아야 한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므로 아동학이나 유아교육을 전공했는지 알아본다.
5. 베이비스쿨의 주위 환경이 아기에게 적합한지,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지, 주변 지역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살펴본다.
6. 여러 베이비스쿨을 선정해서 베이비스쿨의 분위기, 교사가 아기들을 대하는 태도, 아기들의 분위기 등을 직접 느낄 수 있게 수업시간에 참관해 본다.
아쉬운 것은 교육비가 비싸다는 점
이처럼 아기를 위한 최상의 놀이교육 환경을 조성했다고 하나 베이비스쿨도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먼저 엄마들이 피부로 느끼는 베이비스쿨의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 한 달에 6만원 정도로 저렴한 곳도 있지만, 대개 3개월 분에 24만∼35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빡빡한 엄마들이라면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다.
분당에 사는 예인이(18개월) 엄마 김희수 씨는 이웃 엄마들이 너도나도 베이비스쿨에 보내길래 내 아기만 안 보내자니 괜히 뒤쳐지는 것 같았다고 한다. 그래서 24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아기를 베이비스쿨에 보내기는 했지만, 이후 다른 생활비를 쪼개 써야 하는 나름대로의 고충을 겪었다고 한다.
베이비스쿨의 직접적인 소비자가 되는 아기 엄마들은 가정경제를 생각해 입학 비용이 저렴했으면 하지만, 베이비스쿨을 운영하는 업체에서는 비용을 줄이는 것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마이짐 산본점 강유진 원장은 “현재 대부분의 베이비스쿨이 선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은 외국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고가일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램 자체를 개발할 수 있다면 비용 문제를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베이비스쿨의 입학 비용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 보니 실질적으로 베이비스쿨을 보내는 계층을 보면 중상류층에 집중되어 있다. 생후 22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 모 씨의 경우, 생활이 그리 넉넉지는 않지만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라 아기를 베이비스쿨에 보내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베이비스쿨에 갈 때마다 다른 아기 엄마들을 보면서 뭔가 모를 갭을 느낀다고 털어놓는다.
“요즘 베이비스쿨에 오는 엄마들을 보면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에 중상류층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육아 정보는 물론이고 사회 돌아가는 문제에도 어찌나 밝은지 대화를 좀 나누다 보면 내가 뒤쳐진다는 느낌이 들곤 하죠. 그리고 생활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아기 옷 입히는 것만 봐도 차이가 느껴진다니까요.”
베이비스쿨에 종사하는 이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신속히 대중화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베이비스쿨뿐만 아니라 문화센터나 구청, 사회복지관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선보여야 하며, 서울 강남지역처럼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차등 없이 베이비스쿨이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베이비스쿨도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성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한 베이비스쿨의 교사는 “간혹 몇몇 업체에서 아기를 최고로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의 순수한 마음을 상술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하면서, 그래서 요즘에 들어서 더더욱 베이비스쿨이 활성화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기를 위한 스포츠 전문 베이비스쿨-마이짐
마이짐은 아기의 발달 단계에 따라 체력과 감성을 키워주고 스스로 느끼고 배우게 해주는 신체활동 교육기관이다. 미국 내 조기교육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기를 위한 전문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서 미국 내 130개 프랜차이즈가 있다.
마이짐의 시설과 기구는 아기의 체력과 기능을 고려해 주문 설계됐고, 매주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특별한 흥미를 제공한다. 또한 마이짐의 교사는 유아교육과 체육교육을 전공한 전문가들로, 마이짐 미국 현지 연수를 통해 선진교육 기법을 익히게 하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한 클래스당 3명의 전문교육을 받은 숙련된 교사들이 배치되어 아이의 학습정도와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체크해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엄마와 함께 하는 반’과 ‘혼자서도 잘하는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에 따라 더 세부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업은 생후 3∼24개월은 주 1회 50분, 생후 25개월부터는 주 1회 60분 수업이며, 주 1회의 수업 이외에 Free Play를 주 1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31-396-2109(www.my-gym.co.kr)
※ 마이짐의 연령별 프로그램
타이니 타이크(3∼11개월) | 기어다니고, 오르고, 뒹굴고, 흔드는 등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잠재된 운동 능력을 찾아나간다.
와들러(12∼18개월) | 막 걷기 시작한 아기가 움직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고 또래와의 사회성을 길러준다.
짐스터(19∼24개월) | 독특한 게임과 놀이를 통해 협응력과 조정력을 키워주고, 그룹활동으로 스스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표현 잘하는 아기로 길러내는 교육 - 베베궁
독일어로 ‘움직임’을 뜻하는 베베궁은 독일의 자연 친화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창의적 교육 철학과 미국의 자유롭고 합리적인 교육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좀더 체계적이며 인간미 넘치는 유아 교육의 장을 추구하는 곳이다.
베베궁의 교육 목표는 ‘표현’을 잘하는 아이로 길러내는 것이다. 표현을 잘 한다는 것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생각을 잘 전달하는 것으로, 베베궁은 언어 표현뿐만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사고로 아기들의 자기 생각을 성숙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 베베궁은 영·유아들의 지적, 정서적 고른 발달을 위해 긴장해소, 조기음악, 표현미술, 신체활동, 게임활동, 조형활동, 창의언어, 기초과학, 놀이영어 등 9개 영역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424-2734(www.bewegung.co.kr)
※ 베베궁의 영역별 프로그램
긴장해소 | 심리 안정과 자신감 획득은 물론 인사, 출석, 호흡, 기억 등을 통해 집중력을 유도한다.
창의언어 | 말하기, 듣기, 쓰기 등을 통해 언어 감각과 논리성, 창의적인 언어생활을 유도한다.
게임활동 | 세계 각국의 유명한 확률 게임을 접하면서 문제 예측 및 해결력을 길러준다.
조형활동 | 공간 지각력을 길러주는 가베, 카프라, 바우픽스 등으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한다.
조기음악 | 독일식 조기 음악 교육으로, 절대음감의 개발 및 리듬감과 박자감을 길러준다.
표현미술 | 인체에 무해한 재료로 자유로운 미술활동을 하여 사고력과 상상력을 높여준다.
신체활동 | 체육과 율동으로 유아기의 고른 근육의 발달 및 창의성을 길러준다.
기초과학 | 영유아기에 경험하는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놀이영어 | 영어를 접하기 어려운 유아에게 놀이를 통해 영어의 기본 토대를 만들어준다.
아기와 엄마가 함께 자라는 교육장 - 베베스쿨
베베스쿨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교육정보 공유의 장(場)’을 표방한다. 각종 교재·교구의 활용방법 및 교육경험을 나누고, 아기와 부모가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커 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베베스쿨의 소속 교육원인 ‘카일하우교육원’은 프뢰벨의 교육원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무엇보다 즐거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카우하우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가베교실, 게임교실, 체험수학교실, 오전통합교육 등 4가지. ‘가베교실’은 가베를 이용하여 유아의 내적 잠재력을 이끌어내 언어적 표현능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게임교실’은 하바, 라벤스부르거, 뫼비우스, 오르다 등 다양한 게임학습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력, 집중력을 길러준다. 또한 ‘체험수학교실’은 단순 반복적인 계산을 벗어나 입체적이고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수학을 생활 속에서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은 만 4세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생후 24개월 미만의 아기는 오전통합교육을 통해 다양한 학습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수업은 주 1회·2회·3회 등이 있으며, 수업료는 교육원은 월 6만원(주 1회 수업)이며, 기관은 월 15만원이다.
문의 031-564-5642(www.bebeschool.co.kr)
※베베스쿨 연령별 프로그램
오전통합교육(20∼36개월) | 유아를 대상으로 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게임, 가베는 물론 다양한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 및 신체 발달, 교사와 유아와의 긴밀한 상호작용으로 유대관계 및 표현 능력을 길러준다.
독일 정통의 놀이 중심 통합 프로그램 - 아이잼
아이잼은 ‘IFM’에 기초하여 상상력, 탐구심, 감정표현, 사회적응 능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놀이기관이다. ‘IFM’이란 독일 교육부의 지원 아래 실시되고 있는 어린이 음악 프로그램(MFE)에 기초, 독일 IFM연구소의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음악, 미술, 신체활동이 통합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현재 IFM은 독일의 여러 유치원과 유아원의 정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을 만큼 아이들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인지를 발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아이잼에서는 최적의 환경과 최첨단 교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수 정원제 수업으로 아이들의 특성에 발달 단계에 알맞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편 아이잼은 전문적인 아이잼 교사를 양성하는 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아이잼의 교사교육원에서 전문적인 IFM 연수과정을 이수한 아이잼 교사는 매월 교사의 인성 및 아동 발달, 전공에 대한 전문적인 재교육을 받고 있으며, 연 2회 독일 IFM연구소의 연구진들이 직접 지도하는 IFM 프로그램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
문의 02-514-1144(www.i-gaem.com)
※아이잼의 영역별 프로그램
통합교육 | 아기 발달 단계에 맞추어 인지·감성·인성 교육을 통해 전인적 발달을 지향하는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동작놀이 | 적절한 운동과 자극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탐색 능력을 촉진시킨다.
미술놀이 | 흥미로운 미술 활동으로 예술적 감각, 창의력, 표현 능력을 키워주고 소근육 발달을 돕는다.
정서 및 사회성 교육 | 아기의 정서 발달에 맞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준다.
음악놀이 | 독일 조기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기초로 개발된 음악교육과 치료교육으로 아기의 창의력과 음악성을 개발시킨다.
미래의 리더를 만드는 교육 프로그램 - 아이큰숲 에듀센터
아이큰숲 에듀센터는 미래의 상위 15%의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 아이큰숲만의 ‘창조적 문제 해결 프로그램(IPCPS)’을 운영하고 있다. IPCPS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수법에 의해 창의적 IQ와 창의적 EQ를 발달시키고, 국내 우수 연구진들과 함께 개발한 ADL 시스템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 등을 통해 최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큰숲 에듀센터에서는 ADL 시스템을 연령별로 적용하고 있는데, 수업마다 작성되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평가한다. 특히 0∼2세까지의 영아 교육에서는 부모의 역할과 반복학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를 수업에 참여시키고, 집에서도 반복할 수 있도록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단기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0∼7세까지 각각의 발달 단계별로 구성, 입체학습 방법과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균형 있는 발달이 이루고자 한다고.
한 클래스 당 인원은 4∼5명이며, 회비는 10~16만원이다.
문의 02-2296-8000(www.iconsupe.com)
※아이큰숲 에듀센터의 연령별 프로그램
Brain Start 1(1세) | 오감으로 표현하기, 변화 감지하기 등으로 지식과 민감성을 자극하여 창의성 IQ를 길러준다.
Brain Start 2(2세) | 오감으로 느끼고 정의하기, 기억하기, 다양하게 표현하기 등으로 지식, 민감성, 유창성, 이해, 융통성 등을 길러주어 창의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아기를 위한 놀이학교의 대명사 - 짐보리
짐보리는 출생부터 6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세계적인 놀이·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놀이교육을 통해 아이의 감각 통합 능력 및 신체 기능의 발달을 촉진하고, 인지·정서·사회성·언어 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엇보다 짐보리만의 장점을 꼽자면 뭐니뭐니해도 국내에 베이비스쿨의 붐을 주도한 장본인으로서 그만큼 아기 엄마들의 바람을 잘 알고 있다는 점. 전국적으로도 많은 지점을 갖고 있으며, 아기 엄마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은 플레이, 뮤직, 아트 등 3가지로 구분되는데, 수업은 1인 담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 클래스 당 정원은 12명 내외. 짐보리의 수업료는 플레이와 뮤직인 경우 한 학기(3개월)에 24만원이다. 철저하게 놀이 중심으로 운영되는 짐보리는 ‘부모만큼 훌륭한 교사는 없다’는 취지 아래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하고 있다.
문의 02-596-0949(www.gymboree.co.kr)
※짐보리의 연령별 프로그램
짐베이비(0∼6개월) | 소도구를 이용한 감각 탐구 활동으로 신생아의 오감각을 발달시킨다.
짐크롤러(6∼12개월) | 터널, 미끄럼, 오름판 등으로 기기 시작하다가 자신 있게 앉을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한 활동이 전개된다.
짐워커(10∼18개월) | 짐보리에서 고안한 놀이기구로 공간지각, 근력강화, 균형감 등의 발달시켜 걸음마와 걷기 기술을 촉진한다.
짐러너(14∼28개월) | 미끄럼, 오름판, 공, 터널 등 기구 활동으로 언어 능력과 자신감을 길러주고, 운동 기술을 발달시킨다.
짐보리 뮤직 베이비(6∼18개월) | 스카프 활동, 아기 춤, 공놀이 등으로 리듬, 음악적 규칙을 배우고, 다양한 소리와 경험한다.
짐보리 뮤직Ⅰ(16∼30개월) | 무릎 타기, 댄싱타임, 악기 연주 등으로 박자감과 리듬을 인식하고, 고저와 음색을 탐색해 듣기 능력을 키워준다.
짐보리 아트Ⅰ(18∼30개월) | 다양한 미술 활동과 역할놀이, 블록을 이용한 조형물 구성 등 종합적인 아트 활동을 한다.
독일의 교육환경을 벤치마킹해 만든 - 짐슐레
짐슐레는 독일어인 ‘Gymnastik(체육, 신체)’과 ‘Schule(학교)’가 결합된 말로,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단체인 ‘Snupian’이 독일의 교육환경을 벤치마킹해 만든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영·유아 신체 발달 놀이교육 기관이다. 짐슐레는 ‘다양한 움직임의 경험’에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신체활동의 의미를 제한된 종목이나 기술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며 타인과의 올바른 관계가 형성된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짐슐레는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넓은 공간에서 크고 작은 신체활동을 한다. 기구를 이용하지 않는 동작, 소기구를 이용한 활동 놀이, 대기구를 이용한 활동 놀이 등으로 시행하는데, 체육교육을 전공한 전문교사의 지도 아래 이리저리 구르면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게 된다.
취학 전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수업료는 센터마다 다르며, 초등학생은 3개월에 18만원이다. 가입비 5만원 별도.
문의 02-638-2992(http://gymschule.co.kr)
※짐슐레의 연령별 프로그램
크리혀(6∼12개월) | ‘기는 사람’이란 뜻으로, 신체적 감각 능력 발달을 위한 소도구와 각종 활동을 통해 걷는 단계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푸스갱어(9∼18개월) | ‘걷다’의 사람형 명사로, 뛰고 달리는 단계의 아기들이 단속적인 움직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운동기술을 경험하게 한다.
로이퍼(14∼28개월) | ‘뛰다’의 사람형 명사로, 자연스러운 움직임 활동과 다양한 기구놀이를 통해 바람직한 사회성 및 여러 가지 언어 자극을 준다.
유럽의 선진 놀이 프로그램을 한국에 맞게! - 크래다놀이학교
크래다놀이학교의 프로그램은 독일의 놀이교육 강사진과 유럽의 영·유아 놀이교육 프로그램들을 한국의 교육 실정에 맞도록 연구한 것으로, 독일의 교육자이자 심리학자인 코흐 박사의 “아이들은 규칙적인 놀이를 통해 또래의 다른 어린이들보다 정신적·신체적으로 잘 자란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크래다놀이학교 원장은 직접 독일에서 영·유아 놀이교육을 공부하고 독일 현지 놀이교사로 활동해 유럽의 선진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토대로 놀이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독일의 놀이교육 교사들의 감수를 거쳐 진행된다. 또한 놀이 교구는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 소재로 만들어진 유럽과 해외의 최고 품질 제품만 선별해서 들여온다.
생후 6주∼8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크래다놀이학교는 아이들의 개별 발달 상황에 맞춘 소수정예 놀이수업을 하며, 아이의 특성에 맞게 맞춤 놀이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의 고른 신체 발달과 지각·인지 발달을 도모한다. 수업료는 매일반은 본원에 따라 각기 다르게 책정되어 있으며, 주 1회반은 3개월에 30만원이다.
문의 02-543-5563(www.i-crada.com)
※크래다놀이학교의 연령별 프로그램
크래다 베이비(생후 6주∼12개월) | 생후 6주∼4개월의 ‘PEKIPⅠ’과 4∼6개월의 ‘PEKIPⅡ’, 7∼12개월의 ‘익스프롤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각놀이·신체놀이·사회성 놀이·지각놀이 위주로 그룹별로 지도한다.
크래다 토들러(13∼24개월) | 13∼18개월, 18∼24개월로 나뉘며, 전문교사와 함께 놀이를 통한 언어놀이, 신체놀이, 미술놀이, 사회성 놀이 등을 배우게 된다.
호주에서 건너온 놀이교육 프로그램 - 킨디루
호주의 자연주의적 교육관을 접할 수 있는 ‘킨디루(Toddler Kindy GymbaROO)’는 1982년 호주의 마가렛 사세 여사가 설립한 영·유아를 위한 교육센터이다. 현재 호주 내에서 영유아 프로그램센터로는 가장 많은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뉴질랜드·홍콩·한국 등 세계적으로 75여 개의 해외센터가 있다. 킨디루는 영·유아기가 학습 능력에 기반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감안하여 아이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두뇌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킨디루는 조기 영어교육의 일환으로 원어민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여, 일찍부터 외국어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한 클래스 당 교사가 2인으로 교사 1인당 담당 회원의 비율이 적어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수업은 주 1회 60분 진행하며, 수업료는 베이비 프로그램은 한 학기 12주에 21만원이며, 토들러 프로그램은 27만원이다.
문의 02-2643-5365(www.kindyroo.co.kr)
※킨디루의 연령별 프로그램
베이비1(생후 6주∼6개월) | 다양한 시각 활동과 청각 활동, 마사지, 플래시 카드 등 선천적 반사 능력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베이비2(6∼12개월) |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자세 반사가 나타나는 아기에게 감각 자극, 근육 발달, 몸 가누기 능력 등으로 자세 반사를 충분히 활용하도록 도와준다.
펭귄(12∼18개월) | 사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아기를 위해 신체 균형과 인식을 터득하게 하며, 동작과 기술을 몸에 익숙하게 하는 놀이활동을 제공한다.
코알라(18∼24개월) | 걷기와 뛰기, 기어오르기 능력이 좋아지는 아기에게 세발 자전거 타기, 바나나 껍질 까기, 세수하기 등 자발적인 동작을 촉진시키는 놀이활동을 지도한다.
교구 전문회사가 운영하는 놀이학교 - 프리스쿨
프리스쿨은 교육용 장난감 업체 토이플러스에서 운영하는 놀이학교로, 생후 24개월∼7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구를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스쿨은 유아의 전인적인 발달을 돕는 6개 영역의 특색 있는 테마방으로 구성된 점이 독특한데, 이는 산만하기 쉬운 영·유아기에 주의 집중력과 탐구력을 길러주고, 테마방의 특성별 활동에 따라 아이의 성향을 전문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리스쿨은 수업당 2∼6명의 소수 인원을 모집, 개별 교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의 수준 높은 교구들을 마음껏 만지며 놀이할 수 있다. 주 1회 1시간 수업 기준에 월 6만원선이어서 부담 없는 수업료라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문의 031-715-0300(www.toyplus.net)
※프리스쿨의 영역별 프로그램
신체 테마방 | 놀이로 운동 기능의 발달을 도우며, 다양한 도구와 교구를 활용할 수 있다.
역할·언어 테마방 | 모방을 통해 학습이 이뤄지는 아기를 위해 모델 수업의 환경을 설정해 사물의 이름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꾸몄다.
블록 테마방 | 갖가지 모양과 색깔의 블록들이 즐비해 자유롭게 옮기고, 세우고, 무너뜨리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발달시킨다.
미술 테마방 | 다양한 표현 재료를 이용해 색과 모양에 대한 인지를 높여준다.
음악 테마방 | 독일에서 직수입한 질 높은 원목 악기들을 이용해 아이의 지각을 자극하고 확장시킬 수 있다.
수·과학 테마방 | 수, 비율, 순서 등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으며, 다양한 실험을 통해 물리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표현예술 심리치료 | 매주 화요일마다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를 하는데, 신체 언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유럽식 자연주의 교육을 지향하는 - 하바놀이학교
하바놀이학교는 놀이를 통한 아동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유럽식 유아 전문 교육기관이다. 하바놀이학교는 아이들의 자발적인 놀이욕구와 학습동기를 바탕으로 놀이를 통한 활동이 주를 이루며, 아이와 교사, 교구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을 구성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또한 하바놀이학교는 아이들의 참 배움터는 ‘자연’이라는 이론 하에 자연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수업은 프로젝트 수업으로 아이 스스로 주체가 된다. 물론 교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아이 스스로 교재나 재료들을 직접 조작하고 만지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체계적으로 복합적인 사고력을 키워나간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의 교육 활동에 관한 관찰일지, 교환일기 등으로 부모와 교사간의 신뢰를 쌓아간다는 것도 독특하다.
최고급 명품 교재·교구만을 사용해 고품질의 맞춤식 놀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1∼5세 영·유아를 위한 ‘쿠쿠짐’, 2∼3세를 위한 ‘쿠쿠빌리’, 4∼5세를 위한 ‘킨더슐레’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554-8500(www.haba.co.kr)
※쿠쿠짐의 연령별 프로그램
Tiny Gruppe(6∼12개월) | 부모와 아기를 위한 즐거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의 자연스런 운동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Klabel Gruppe(12∼18개월) | 걷기 시작한 아이를 위한 사회성 개발 놀이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진다.
Klein Gruppe(18∼24개월) | 달리기와 오르기를 잘하는 아이들을 위해 상상력이 풍부한 게임과 특별한 기구를 이용한 그룹활동을 한다.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지 발달 프로그램 - 화이코플레이
화이코플레이는 생후 12개월부터 60개월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인지 발달 프로그램 ‘FYKO PLS’을 선보이고 있다. FYKO PLS는 미국 하버드대 아동 발달학자인 라이트만 박사의 감수 하에 우리나라 아이들의 발달적 특성과 문화적 환경을 고려하여 본사 연구진들에 의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모든 수업은 생각놀이, 감각놀이, 동작놀이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기와 엄마, 교사의 적극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행위인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준다.
또한 미국 유명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원목으로 만든 유아 전용 가구와 교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4년제 정규 유아 및 아동 관련학과 졸업자로서 화이코플레이만의 창의성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를 받은 전문교사를 두어 신뢰할 만한 교육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주 1회 50분 수업, 각 클래스당 정원은 6∼12명이다. 수업료는 클래스에 따라 월 12만∼18만원 정도이며, 신입회원은 가입비 5만원 별도.
문의 02-3444-6106(www.fykoplay.co.kr)
※화이코플레이의 연령별 프로그램
Rabble Babble(12∼15개월) | 기초적인 움직임을 통해 대근육의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한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한다.
Hokie Pokie(16∼18개월) | 호기심과 대상 영속성의 이해를 돕는 놀이 수업을 하며, 온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Happy Hopping(19∼24개월) | 사물에 대한 개념이 생기는 아기에게 관계 인지와 비교 개념을 익히며, 또래와의 상호작용과 자기 물건과 남의 물건을 구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양쥬에서
글 | 김수정 기자
취재에 도움 주신 분들 | 강유진(마이짐 청담점 원장),
김혜련(짐보리 교육연구부 연구원), 박주영(짐슐레 교육지원 담당 이사),
조은희(크래다놀이학교 교육기획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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