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세 남자아이 우리 아들 왜 이렇게 공부하기를 싫어하는지 요즘 너무너무 힘듭니다.
공부라 봤자 눈높이 국어 수학 하는데
영어(튼튼)하다가 하기 싫다고 해서 그만 뒀습니다.
눈높이 국어 하루 3장. 수학 하루 5장. 맨날 밖에 나가 뛰놀다 제가 회사 갔다오면 한 1시간정도
붙잡고 하는데 그 시간동안 "엄마. 나 하기 싫은데, 안하고 싶은데"를 대여섯번.
하면서도 하기싫어서 이리 꼬고 저리 꼬고.
눈은 반쯤 풀려서 "안하고 싶은데..."
어휴~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그냥 관두라고 할 수도 없고
계속 하자니 서로 힘들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루에도 "그래. 좀 쉬었다가 하라고 하자" 했다가
"아니야. 그녀석이 쉬었다가 다시 한다고 해도 그때 가서도 하기 싫다고 할텐데"
무척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한테도 문제가 많죠.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 협박하고....
회사에서 집에 갈때는 "그래 아무리 화가나도 소리지르지 말자. 협박하지 말자 "해 놓아도
그게 왜 그렇게 안되는지. 금방 소리부터 질러대니 기가 죽을 수 밖에...
아는데도 왜 안되는지....
암튼 이럴땐 그냥 과감하게 모두 끊어야 할까요?
아님 양을 줄여서라도 계속해야 할까요?
한글은 읽을줄 알고(완전히 줄줄줄은 아니지만) 수는 더하기 3 나가고 있거든요.
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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