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 4살, 2살(9개월)된 3남매를 둔 맘 입니다.
저의 고민은 4살짜리 지빈이의 성격때문에...
언니한테 까분다고 혼나고, 누나면서 동생꺼 건드린다고 혼나고...
매일 매일 안 혼나는 날이 없습니다.
저는 79세 되신 시할머니와 저의 5가족, 아가씨 모두 7명이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선 막내 아들 봤다고 막내만 엄~청 예뻐하십니다. (원래 옛날 분들은 좀 ~ )
그렇다 보니 지빈이만 완전 미움투성이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올 4월 초엔 하루에 경련도 4번해서
병원에 입원도 하고.. 특히 할머니께서 무지막지로 꾸중하시는 탓에 지빈이가 엄마 없으면 불안한
증세를 보입니다. 매일 엄마 꽁무니라도 잡고 다니고, 업어달라 안아달라 조르기 일쑤고, 하루의
70~80%가 짜증투의 말들이고, ... 참으로 안 되었으면서도, 저 또한 인간인지라 너무나 지칠땐
소리지르고, 협박(?)도 하고, .... 인간이기전에 엄마여야 함을 잠시 잊을때도 많습니다.
소아 정신과에 가보려고도 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몰라서...
이곳은 거의 아이들 공부에 대한 문제네요.. ( 정말 맘님들 열의가 대단하네요... )
저같은 고민도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잠도 안오고, 그냥 잠시 들렀다가 , 몇 자 적어봅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자주 찾을께요..
계속 좋은 야기들 부탁 드립니다.
대한민국 모든 맘~ 들 화~ 이~ 팅 팅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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