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가을학기 9월부터 학원을 옮겼습니다.
5세지만 1월생이라 6세반에 넣었는데요.
문제는 아이가 키가 작거든요
그러나 활달한 성격이라 별걱정은 없었는데..
친구들이 몇살이냐고 물었봤겠죠.
우리아인 나 6살이다라고 했고..
한데 선생님이 우리아이를 5살이라고 했다네요.
지나가다가 선생님한테 물었죠.
선생님 왈 5살이라고 일러주고 1,2월생까지는 다 친구다라고 했다네요. 여기서는 그렇게 한다면서..
저 선생님 말만 믿었죠.
그렇게 지나갔는데..
한데 아이말이 그런말 한적 없고..
선생님이 5살이다라고 하니 아이들이 그럼 너는 우리들한테 형이라고 불러라고 했다네요.
키도 작은데다가 나이도 그렇다고 하고 중간에 들어갔고..
우리아이 활달한 성격이라
그냥 신경안썼는데.
들어가면서 선생님한테 부탁하기를 또래아이들하고 잘 지내는지 다른건 몰라도 그것만 신경좀 써달라고 부탁했는데.
선생님 말 왈..
우리아이가 리더한다나?
한데 오늘 아이말은 전혀 다르군요
하긴 멀리서 한번 둘러봤을때 아이가 좀 주눅든 표정인것 같았지만..
다른아이들이 안놀아준다네요.
형이라고..
단지 자기랑 키가 같은 여자아이 하나하고만 논다네요.
그래서 재미가 없다나봐요.
한번더 충격..
선생님 말씀과 전혀 다른 상황이라..
선생님이 그렇게 해버림 차라리 5세반에 넣는게 더 낫지 왜 굳이 6세반 아이와 같이 하는건지...
또하나는
여긴 수업시작이 9시부터 셔틀이 돌고 대충 10시부터시작인것 같더군요
한데 엄마인 제가 무얼 배우는게 있어서.
아이를 아침 8시좀 넘어서 일찍 보내게 되었고..
원장선생님도 그러라고 했고..
일찍 오는아이가 한 3-4명정도 있더라구요.
그럼 아침 시간이 1-2시간 정도 공백이 있으니..
우리아이한테 물었죠.
뭐하냐고..
한데 선생님이 그냥 얌전히 있으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뒤 또 물었더니.
뭐 자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해서 선생님한테 보내는 일지같은데 있잖아요?
그런데다가 건의를 했죠.
그러시기 보다는 일찍오는 아이들이랑 좀 놀려주고 자라고 하기보다는 동화책을 주시던지 하라고..
그걸 본 선생님..
답변 온 글은..
자긴 네버 절대 그런일 자라고 한 적 없었다고 아주 과장해서 떠벌리고 상당히 기분나쁜듯이 써있더라구요.
자의 ㅈ 자도 꺼낸적없다며.
다른 선생님한테까지 그러고 원장한테까지 이야기를 했더라구요.
전 뭐 그렇게 일을 확대하면서 까지 떠벌릴 필요가 ?
너무 과잉반응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문제로 기분나빠하고 그런다면..
차라리 건의를 하라고 준 수첩을 주시지를 말던지..
밉게 보였는지..
운동회날도 다른아이들이 밀었는데도 모른척....
감기에 걸렸는데 그래서 콧물이 나왔는데도 그래서 아이가 선생님한테 코좀 닦아달라고 했는데도 닦아주지도 않고.. 뭐 반아이들이 19명정도..
코에 딱지가 앉았더군요 코를 닦지 못해서 나온코 그냥 들여마셨다네요..
왠일인지 잘못될려니 그것까지 말썽이라고..
같은 6세반아이, 우리애보다 훨씬 큰 (참내 선생님이 5세라고 인지시켜서 그애한테도 형이라고 부른다네요)그애가 우리애가 자길 꿀밤으로 때렸다고 선생님한테 말했다네요.
한데 우리애말 자긴 때린일이 없다는데요.
선생님 그즉시 우리아이 무릎꿇고 손들어하며 고함지르며 벌세웠다네요.
우리아이 성격상 누굴 때리고 한적은 없어요.
놀이터에 가서도..
요새아이들 장난감 잘 빌려주지 않잖아요?
우리아이 자기 장난감 잘 주고 품성이 난폭한 성격 절대 아니거든요.
길 가다가도 자기보다 작은 여자아이가 밀거나 때려도 가만히 있는아이거든요.
제가 너는 엄마한테는 떼쓰면서 왜 바깥에서는 전혀 그렇지 못하냐 누가 때림 너도 때려라 할정도였거든요.
말이 너무 장황했나요?
저 지금 엄청 맘이 복잡합니다.
학원은 선교원입니다.
선교원이라면 적어도 믿음이 있을꺼고 그렇기에 다른곳보다 선생님들의 인품이 더 낫지않을까하고 보낸곳이 이렇네요
입학비 재료비등해서 들어갈때도 돈이 많이들었는데.
원장선생님한테 말한다고 달라질까요?
괜히 아이한테 더 나쁘게 대하지는 않을까요?
휴.
자식가지 사람이 죄인인가요
머리아픕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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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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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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