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많이 상하시겠네요
3월달이였으면 서로 서먹한 관계라서 어느 정도 괜찮겠지만 2학기 때이니
적응 할려면 시간 좀 걸리 겠네요
저희 큰애가 6살인데 5살 아이가 같은 반에 있다고 자주 얘기를 한답니다
5살이여서 잘 보살 펴 주라고 항상 말하면 싫다는 말을 자주 해요
아직 개월수가 차이가 나니 자기 물건도 관리 잘 못하고 해서 늘 빌려주고
챙겨 줘야하고 수학이나 한글 진도 보면 좀 늦고 하니 가끔은 집에 와서
어려서 아직 진도도 못나가고 있다는 말도 해요
하지만 선생님은 그 애 엄마에게 큰애들 틈에서 공부해서 더 많이 배우고
다른 애들 처럼 진도 잘 나가고 있다고 거짓말 을 하나봐요
제 생각엔 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돈 보다 사랑받고 커야 할 나이니
만큼 옮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교원은 가격은 좀 싸지만 너무 하는 것이 없고 애들 신경을 덜 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거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원장에게 얘기해서 괜히 기분 나쁘면 애한테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이라도 하면 어떡해요
6살 4살 두 아이가 있는데 선생님께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는 곳은
절대 못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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