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들도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책읽기를 싫어했어요. 저전거만 타려고하고 나가서 놀려고만 하고, 자기전에도 읽기싫다고 궁시렁거리고...윽박지르면서 읽어주기도하고 그냥 냅두기도했는데요. 강요하고 윽박질렀던 방법은 현명하지 못했던 것 같구요. 아이와 많이 놀아주면서 살살 타이르고 슬며시 책읽기를 유도했더니 그때는 별거부감없이 받아들이구요. 그리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다시 책 읽어달라고 하드라구요. 아이들은 수시로 변한다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 울아들...요즘엔 다시 책도 잘 읽어달라고하고 앉아서 스스로 한글공부도 하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뚱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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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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