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꼬마수학동화를 구입했답니다. 35개월된 우리 아이는 교구부터 관심을 보이는데 저는 과연 제가 이걸 잘 활용해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선생님이 오시는 게 확실히 더 좋은가요? 아니면 엄마가 혼자서 충분히 가르칠 수 있는 교구인가요? 또는 없어도 상관 없는 교구는 혹 아닌가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부지런해지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걸 늘 느끼면서도 복잡한 교구를 보니 귀찮은(?) 맘이 생기네요. 저 엄마 정말 맞나요?^^;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어린이 수학동화도 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가요? 웅진 영업사원은 그렇게 권하시더군요. 지금은 우선 꼬마만 샀거든요.
매일 구경만 하다가 처음인데 질문만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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