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구단을 먼저 가르치기 보다는 수직선에서 일정량만큼 증가시키기 놀이를 먼저 해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2의 구구단은 2에서 출발해서 2씩 늘어난 곳에 표시하도록 하고 이를 2, 4, 6, 8, 10 이런 씩으로 옮겨 쓴 후 2*1, 2*2, 2*3, 2*4로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는 것이지요. 2*1은 단위가 되는데 0~2까지의 길이만큼이지요. 그 길이를 변화하여 몇 배씩 늘려가는 놀이를 하면 아이가 곱셈 개념을 덧셈으로 치환해서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참고로 같은 유형을 10*10 칸으로 만들어서 표시할 수도 있는데 수직선으로 가르치는 게 더 쉽게 이해하더군요. ^^)
은반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