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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싫어할땐...어떻게.... |
글쓴이
가람맘
등록일
2005-05-09 01:03
조회수
3,26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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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초등1년맘입니다...
학습지 공부를 1년정도 하고있는데요...구몬...
수학의경우 계속적인 반복이 돼니까.. 너무 지루해하거든요.. 울아이가 실증을 잘내는 편이라...
타을러도 보고 야단도 쳐보고 했지만.. 도무지 하질않으네요... 그저 놀기만을 좋아한답니다.
우리부모들 욕심이지만 지금아이들의 평균정도의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벌써부터 공부를 싫어하니 어지하면 좋을까요?
자식은 내 맘데로 안된다는 말이 맞나봐요..
지금은 한달정도 학습지를 모두 끊고있는 상황이구요...
다시 시작을 해야할지.... 그만두고 제가 가르쳐야할지...
아직은 초등1이니 공부보다는 다른 활동을 좀더 시켜야할지...
이미경험해본 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셋맘
내맘대로 안되는게 정답입니다...
욕심을 줄이고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지름길인듯...
울아들 2학년인데 내 욕심에 많이 시켰거든요..
다른 부작용이 있더이다...ㅠㅠ
반듯하게 잘 자라는 것에 감사하고..
왠만한거 싫다는건 다 끊었습니다.
일단 시간적인 여유를 주는 것이 최선인듯..
그러나 넘 놀리면 다시 잡기 어렵다는 말도 맘속에 염두해 두시고..
끊는다고 해도... 다섯가지는 되네요.
속모르는 사람들은 뭐라하겠지만...
요즘 아이들 넘 바쁩니다... 안시키는 사람 없구요..
그중 제일 필요하다 생각되는 것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시작하세요..
친구만나는 거 좋아하면 그룹으로 묶어보고, 약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다른 방법으로도 해보고..
해보니까 할수있으면 엄마가 해주는 것이 젤루 효과가 있는듯.. 예체능은 어쩔수 없지만.. 국영수는 제가 해주는데 아이 상태를 확실히 알수 있어서 더 나은듯해요..
그리고 칭찬이 제일 효과 100%입니다. 가르치다 보면 진짜로 칭찬이 나올때 있거든요.. 아이도 알데요..
무조건 끊는게 제일은 아닙니다. 아예 안할거면 몰라도...
공부 많이 하시고.. 화이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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