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8개월 들어서는 사내 아이랍니다.
비교적 빠르다는 소리를 들으며 잘 자라주고 있고, 어떤 특정 부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잘 한답니다.
근데 유독 안되는게 노래랍니다.
이 월령대의 아이라면 대개 노래정도는 술술 잘도 따라부르던데 우리 애는 잘 안되는가 보더라구요.
<우리 여기서 노래부르자>라는 말을 하긴 하는데 아무리 따라 해봐라 해도 리듬을 타는게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말도 제법 잘 하고.... 노래도 가사는 다 줄줄 꾀고 있긴한데...
또 스스로 부르고 싶기도 한것 같은데 잘 안되나봐요.
노래부르자하면 아주 쑥스러운 표정을 짓는답니다.
그래도 꼬셔서 엄마 따라 하라고 하면 제가 수십번을 불러도 리듬이 안나오는것 같아요. 음감이 좀 부족한것 같은데...
혹 아직도 노래 못부르는 아이들 있나요?
전 20개월 즈음서부터 문화센터에서 하는 아마데우스 클래스를 6개월 보내도 봤는데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던데 뭐 크게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이런 아들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
답답해서요... 조언ㄴ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