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진득하질 못한 세살박이 아들녀석...
이거 한번 보고는 눈만뜨면 컴퓨터 틀고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어흥'(아직 말문을 트지 못해서요..)하는 흉내를 냅니다.
아마도 무진장 재미있었는가 봅니다.
아무리 재미가 있어도 그렇지 하루에 스무번가까이.... 힘드네요.
페이지가 자동으로 넘어가는 거라면 뭐가 문제겠어요.
(나야 오히려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 편하지요.)
조수미씨의 카랑카랑, 낭낭하면서도 아름답게 우렁찬 목소리가 몇마디 지나고 나면
페이지를 넘겨줘야 하니, 옆에서 계속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개구장이 녀석이 이렇게 좋아하는걸 보니 분명 무언가가 있긴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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