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인 아들이 있는데 현재 체르니 100에서 13번치고 있습니다.
아이도 피아노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학원선생님께서도 제 아이는 피아노에 소질은 없는것 같다면서 체른 30번까지만
가르치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 후에 부는 악기를 가르치라고 합니다.
내년 3학년이라 영어공부도 시작해서 학원비가 만만치 않아 고민중입니다.
어떤사람은 30번까지 쳤어도 그 후 안치면 다 까먹는 다면서 아이에게 소질이
없다면 돈낭비,시간낭비 하지 말라고도 합니다.
그 말도 일리있는 말인것 같고 중간에서 그만두자니 지금까지 배운것이 아깝고
어찌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혹 저와같은 일을 겪은 경험이 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