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7살로 체르니 12번을 치고 있어요.
제가 직장에 다닌 관계로
유치원에 다녀온 후 놀이방에만 있게 하기가 좀 그래서
5살 가을부터 피아노와 접하게 해 주었는데..
다행히 아이가 넘 조아라하고 흥미도 넘쳐(?)
지금까지 잼있게 배우고 있답니다.
근데..
넘 일찍 배워서인 지..
선생님이 아이에게 흥미를 붙이는데 도움이 되라고 쉽게만 가르쳐서인 지..
바이엘에서 배웠어야 할 기본적인 장,단조 구분이나
악보읽기에 약합니다.
체르니를 치면서부턴 개인레슨을 받고 있는데..
우리 아인 악보보기에,특히 왼 손..애로가 있답니다.
대신 우리 아인
청음이 발달한 듯
악보로 배우지않은 노래를 부르며 피아노로 친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울면 안돼'..'애국가'..등
오른 손 음은 똑같이 잘 합니다.
물론 반주는 아이가 만들어서 하구요.
레슨 경험이 있으셨다니 조언을 구합니다.
혼자 악보없이 만들어서 치는 우리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악보 보기에 더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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