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4월 말생 딸 현재 5세 입니다.
글은 약간 읽을줄 아는 정도인데,
피아노 학원 다닌지 며칠 되었어요. 엄마인 제가 워낙 이쪽 계통에 아는게 없어서
아이는 좀 일찍 접하게 해주고 싶었던건데..
여기 들어와 그 동안의 글들을 쭉 읽으니 피아노 학원 보낸것이 잘못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칸칸이 막힌 각방들, 선생님 둘이서 이방 저방 왔다갔다 하고...
애고 우리 애 피아노, 음악에 미리 질려할까봐 걱정되는군요.
집에 작은 디지탈 피아노가 있는데 방문수업이 가능하면 그쪽을 알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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