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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음악활동
노래하고 표현하는 아이들의 재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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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음악교육의 중요성 ◆ |
글쓴이
황정선
등록일
2004-06-17 10:11
조회수
8,3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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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서 생후 직후부터 급속한 뇌의 발달을 보이는데, 이때의 정보 흡수력은 일생 중 가장 높습니다.
이탈리아의 여류 교육자 몬테소리는 이것을 "흡수 정신"이라 하였는데 그 작용은 어른 흡수력의 50배 이상을 지닌다고 합니다.
흔히 0세 교육이나 조기교육을 천재교육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인간이 타고난 무한한 가능성을 가능한 데까지 개발 해 주자는 것일 뿐입니다.
한 예로 "비테식 유아교육"에 성공한 스토나 부인의 경우 출생 직후부터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뇌는 우뇌의 역할과 좌뇌의 역할이 나뉘는데 우뇌는 잠재,음악, 회화, 창조, 이미지, 직관을 담당하고 좌뇌는 언어, 발표, 수리 능력을 담당합니다.
지능이 비슷한 2세 이상의 유아들에게 (가)그룹은 피아노를 가르치고 (나)그룹은 컴퓨터를,(다)그룹은 일반 유아교육을 실시하여 두뇌발달 과정을 임상실험한 결과, 피아노를 가르친 (가)그룹의 유아들 두뇌의 수리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담당하는 신경세포가 (나), (다) 그룹보다 35%나 더 발달되었다는 미국 유아 교육 관련 학자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 독일 교육부가 공인, 관리하는 M.F.E는 유아기초 음악교육으로서 만 4세에 시작하여 6세까지 성장과정에 있는 어린이에게 2년동안 놀이를 통해 적절한 음악적 자극과 영향을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느끼고, 표현하고, 창작하여 풍부한 음악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종합적인 음악교육 과정입니다. 이 교육은 독일정부가 30여 년 전부터 실시하여 그동안 연구, 검토된 그리고 그 효과가 입증된 교육과정이며 세부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래 부르기*
언어교육, 절대적인 음의 감각을 유도하고 노래와 음을 창작하여 창의적인 발달를 돕는다.
*듣기경험*
주의집중(예를 들어 베토벤 교향곡 NO.6(전원)중 1곡을 들으며 상상되어지는 새의 모습을 스케이치북에 그려서 발표한다.)과 유아가 상상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소리의 한계 내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하고 그러한 상상과 개념들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음악적 언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리듬과 율동*
음악에 맞춰 신체근육의 조화와 균형, 방향감각을 발달시키고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악기연주*
근육의 발달과 민첩성, 집중력, 순발력을 발달시키고 박자의 개념을 갖게 한다.
악기의 특성, 음의고저, 화음, 고정박자 셈여림 등의 변화와 감정 등을 경험케 해 청각의 분별력을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