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피아노를 칩니다..
아이가 피아노를 만 3세부터 맹목적으로 무지 좋아 하더라구요..
그 나이땐 뭔가 좋으면 빨려가는 힘이 강해서인지..
그리고 레슨은 5세때 조금.치고
작년 6월 부터 계속 레슨을 받고 있지요..
그리고 지금은 7살인데..생일이 늦어요,,12월..
질문 하고 싶은 요지는..
피아노는 아이가 무지 하기를 원하고
피아노 치는 걸 무척 즐거워해서..
생각 보다 일찍 시작하게 되었지요..
참 저희 애는 남자 아이..
선생님들이..전화 통화 하고 나면 다 여자 아이로 아시더라구요..
보면 깜짝 놀라죠..남자 아이이고..나이보다 너무 작고..ㅋㅋ
참
그런데..전 두번째 악기도 언젠가는 시켜 보고 싶거든요..
피아노는 스스로 골랐는데..
아이가 그렇게 스스로 고르게 놔둬야 할까요..
그렇게 생각 하다가도..
피아노는 장난 감이나마..집에 있어서 좋아하는지 안하는지..아이가 결정 할수 있었지만..
나머지 악기는 경험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데..혼자 고르라고 하기는 무리가 아닐까요..
악기 선정도 선정이거니와..
전 다른 악기를 한다고 해서 피아노를 놓게 하고 싶진 않거든요..
그럼 언제쯤 두번째 악기 교육을 같이 들어 가도 좋을까요..
매일 연습을 해야 하니 ...
지금은 좀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질문이 왜 이런지..
정신 없네요..
그래도 미리 언제 쯤 시켜 야 겟다는 플랜은 있어야 할것 같기에..
참 ..
저의 애도 5살부터 절대 상대음감 가지구요..
그리고 피아노 레슨 하기 전에 저혼자 바이엘 책 보고 악보 읽는 법 다 터득하구요..
또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피아노 치기 시작해서..
지금 체르니100치는데..(체르니 들어온지 반년 정도 되어 가네요)
그럼 소질 있는 건가요..
가끔..집에서 레슨을 하니까..
비교 대상이 없어서.
우리가 잘하고 있는 건지..
그냥 요즘 애들 다 영특 하니까..다들 그렇게 잘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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