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왜 공책에 계이름 그리기는 잘하는데 악보보고 치기는 못할까요? (펌)◆

글쓴이 황정선

등록일 2004-06-28 11:03

조회수 7,992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들은 똑 같은 곡이라도 악보 크기가 달라지거나,

음표 머리가 더 크다거나 작은 악보를 본다던가,

그림이 있거나 없거나,

하는 것 만으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피아노위에서 보는 음표와

이론 책에서 보는 음표가 같다는 것을 알기는 어렵지요.



아이들이 그것들이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쳐야 되지요.



두번째, 음표를 이해하는 아이라도

피아노치는 그 순간은 생각하지 않고

들은 것을 재현하는 데만 신경을 씁니다.

개인지도에서는 선생님의 모델 연주가,

학원에서는 다른 잘 치는 아이의 연주가

뇌리에 남아 그것을 따라하는 거지요.


해결 방법은 계명을 노래하면서 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초기의 음악 학습은 귀와 연결된 것 같지만,

눈과 개념의 문제가 더 차원높은 페다고지의 주제입니다.



듣고 치기는 청각과 운동감각의 분야이지만,

악보보기와 계명알기, 음정의 변화등은 시각의 분야입니다.

이 분리되어있는 두 분야를 접목시켜야 피아노를 치면서 악보

를 보게 되지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