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자 아이인데요
피아노 사주고 싶은데 잘 몰라서요. 도움 부탁드려요..
새 피아노는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중고피아노나 디지털 생각하고 있거든요..
중고 도 한10년 된게 많던데 사도 괞찮을까요..가격은 140선이더군요..
어떤분은 디지털은 아무래도 터치감이 다르다고 사지 말라는데 어떻게 해야
잘하는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샐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전적으로 .사실 개인적으로 디지털 피아노 보다는 중고여도 오쿠스틱을 권하고 싶네요 사실 유럽에 가면 100년된 피아노도 잘 사용하는 걸 종종 봤거든요 중고를 사실때는 주위에 믿을 만한 분들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하며 주위 친인척에게 물려 받을 수 있는지도 알아 보세요 직거래가 훨씬 저렴하니까요^*^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디지털을 구입한지 3달쯤 되었습니다. 새 피아노를 당장 살 현금이 있었다면 샀을텐데 그렇지 못해 중고를 살까 몇번이나 고민했습니다. 3달이 지난 지금 사실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산 디지털이 맘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 딸만 둘인 엄마다 보니 자꾸 어쿠스틱피아노에 대한 미련이 남더군요. 성능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좋은 회사 제품을 자알 선택하시면 터치감도 좋습니다. 야마하나 카시오가 제가 알고 있는 디지털 피아노 중에서는 터치감이 피아노에 가장 가깝습니다. 제가 디지털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두 제품을 접하고는 디지털도 괜찮구나 라고 생각했죠. 터치감은 카시오가 좀 더 낫고 소리는 야마하가 좀 더 낫습니다. 기능은 너무 많아도 별루 필요도 없고 가격만 올라갑니다(기능 많은 디지털은 어쿠스틱피아노보다 비싸답니다) 최소의 기능만 갖춘 제품으로도 님이 생각하시는 중고피아노가격정도는 줘야 괜찮은 디지털을 구입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오랜 기간동안 자알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조경자
답글
샐리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