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인데 피아노를 친지는 1년6개월 됬습니다
1년은 학원을 다녔고 지금은 개인레슨 선생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여자아이인데 선생님이 오면 30분을 그냥 가만히 앉아
있고 선생님은 치라고 성화를 받치다가 레슨이 끝납니다
그런지가 거의 한달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는 너무 자유분방하게 배운것 같고 개인레슨으로
바꿔보니 선생님이 좀 엄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피아노가 싫어진건지 아니면
악보가 어려워서인지 도통 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그만 두자니 너무 안타깝고 계속 시키자니 능률
도 안오르고 다시 학원을 보내야 할지 아니면 그만두어야
할지 참고로 선생님이 악보는 잘보는데 연습만 하면 너무
좋겠고 여기서 그만 두기가 너무 안타깝다고 하네요
달래고 얼려도 보았고 혼내고 때려도 보았는데
요즘은 정말 피아노 치기를 싫어 하는것같은데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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