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학년, 7세 되는 두 아들맘입니다.
큰 아이는 이미 피아노를 배우고 있고 작은 아이는 이제 시작하려 하고 있어요.
직장 다니는 까닭에 선택의 여지없이 집앞 상가에 있는 학원에 보내고 있는데
다행히 큰애가 학원 다니길 즐거워 하고 동생도 얼른 가르치라고 그래요.
피아노 학원 샘도 아이를 많이 칭찬하시고요.
그런데 그러면서도 학원 피아노 상태가 안 좋다고 투덜거릴 때가 많아 맘에 걸리네요.
모든 피아노가 건반이 한 두개 쯤 상태가 안 좋고-잘 안올라오거나 소리가 안좋거나-
조율도 잘 안되어 있고 집에 있는 피아노 보다 소리가 낮다고요.
집애 있는 피아노는 2년 쯤 된 새 것인데 거의 안치고 조율만 열씨미 해 준 상태인데
그러다 보니 학원에서 치는 피아노는 소리가 많이 다르다고 느끼는 모양입니다.
학원이 늘 아이들로 정신없어 보이기는 하지만...피아노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걸까요?
그래도 배우는 데는 상관이 없을까요?
제가 음악에는 백치인데다 학원도 처음 보내보니 평가를 할 수가 없네요.
학원을 해보셨거나 그 쪽으로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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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흠...피아노가있으면 개인레슨이 좋은데... 효과도 좋구 어드벤쳐 교제루...
답글
두아이맘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을 옮길까도 생각해봤지만 둘째가 어려서 거리가 먼 곳에 보내기가 그렇네요.
일단 원장님께 조율을 해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좀 더 지켜보아야겠어요.
별생각없이 가까운 피아노 학원에 보냈는데 좀더 학원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답글
피아노샘
아이가 그렇게 느낀다면 학원 원장님께 피아노 조율을 좀 해야하지 않냐고 말씀드려도 되지 않을까요. 그정도 요구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부모로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가 그렇게 얘기 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할 것 같아요. 건반이 안 올라올 정도면 심각한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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